
▲ 현대자동차와 대한LPG협회가 10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서 세계최초 터보 LPG차 '쏘나타 터보 1.4 LPDI'를 전시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현대자동차가 10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36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서 세계최초로 터보 LPG 직분사 엔진을 탑재한 '쏘나타 1.4 LPDI'차량을 선보였다.
지난해 9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3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에서 최초 공개 후 1년만에 진보된 기술을 적용한 모델이다.



▲ 'EV모니터' |

▲ '친환경 차량이 대세' |

▲ '미세먼지의 심각성 일깨우는 그린에너지전' |



▲ 10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서 관람객들이 디지털 음식물파쇄기를 시연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