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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고환율(高換率) 업종 기상도

  • 2014.11.12(수) 15:22

일본이 경기 부양을 위해 돈줄을 풀면서 엔화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반면 미국의 양적완화 중단과 경기 호전으로 달러화는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원·달러 환율은 1년2개월 만에 1100원선을 상향 돌파했다. 엔화 약세와 달러 강세가 지속되면 원화가치(환율 상승)는 당분간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고환율 국면은 엔저와 맞물려 있어 우리 수출 산업에 마냥 유리하지만은 않다. 고환율에 따른 업종별 희비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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