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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전계약 1만6000대' 기아차, 신형 K5 출시

  • 2019.12.12(목) 12:48

박병철 기아자동차 중형PM센터 상무(왼쪽부터), 김병학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 박한우 기아자동차 사장, 권혁호 기아자동차 부사장이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3세대 K5 출시 행사에서 차량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기아자동차는 12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박한우 기아차 사장, 김병학 카카오 부사장 등 행사 관계자 2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출시 행사를 열고 판매에 돌입했다.

3세대 K5는 ▲과감하고 다이내믹한 외장 디자인 ▲운전자 중심의 구조와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갖춘 실내 ▲차량과 운전자가 능동적으로 교감하는 첨단 상호 작용형 기술(인터랙티브 기술) ▲다양한 첨단 편의 사양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강화 ▲3세대 신규 플랫폼 적용 및 소음∙진동 개선 ▲차세대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4개 모델 동시 출시 등 상품성을 갖췄다.

3세대 K5의 가격은 ▲가솔린 2.0 모델이 트렌디 2351만원, 프레스티지 2592만원, 노블레스 2783만원, 시그니처 3063만원 ▲가솔린 1.6 터보 모델이 트렌디 2430만원, 프레스티지 2709만원, 노블레스 2901만원, 시그니처 3141만원 등이다.

또 ▲ LPi 일반 모델이 프레스티지 2636만원, 노블레스 2901만원, 시그니처 3058만원 ▲LPi 2.0 렌터카 모델이 스탠다드 2090만원, 트렌디 2375만원 ▲하이브리드 2.0 모델이 트렌디 2749만원, 프레스티지 2937만원, 노블레스 3129만원, 시그니처 3335만원이다.(※ 개별소비세 3.5% 기준)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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