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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가전 구매하면 미국 항공권 할인 된다고?

  • 2022.03.05(토) 07:40

[때껄룩산업]
SK온, 성균관대와 손잡고 배터리 인재 양성
한화솔루션, 삼성 '갤럭시'에 재활용 소재 공급

/그래픽=비즈니스워치

LG전자, '오브제컬렉션 클럽'으로 고객 만족도 높여

LG전자가 통합 제휴 서비스 'LG 오브제컬렉션 클럽'을 선봬. 웨딩·이사·여행·생활 기업들과 협업해 LG전자 가전 구매 고객에게 여러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

LG베스트샵이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LG전자 가전을 구매하면 제휴사가 제공하는 제품 할인이나 상품권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음. 또 제휴사의 제품을 구입한 뒤 LG베스트샵에서 가전을 구매하면 특별 할인도 가능.

클럽 제휴 업체는 △LX하우시스 △리바트 △일룸 △에이스침대 △까사미아 △아시아나항공 △현대백화점 면세점 △유토스 웨딩 △파라다이스호텔 △한국타이어 △설악워터피아 등 총 19개 업체.

대표적으로 LX하우시스는 LG 가전 구매 고객에게 인테이어 시공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 상당의 제휴 상품권 제공. 아시아나 항공은 미국행 항공권 구입시 최대 15만원 할인.

LG전자 고객 맞춤형 통합 제휴 서비스 ‘LG 오브제컬렉션 클럽’ 출시./사진=LG전자 제공

중남미 스마트폰 시장서 삼성 1위 유지

삼성전자가 지난해 중남미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지킴. 다만 타사 브랜드에 비해 성장세는 뒤처짐.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발표한 분기별 스마트폰 시장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중남미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13.4% 성장. 이중 삼성전자는 38% 비중을 차지하며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 지난 2020년 점유율 40.5%를 기록했던 것에 비하면 다소 줄어든 수준.

2위는 모토로라로 전년 대비 39% 성장해 22.5%의 점유율을 기록. 2018년부터 중남미 시장에 진출한 샤오미가 점유율 10.5%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3위에 올라. ZTE와 애플이 각각 4.5%, 4.4%의 점유율로 4, 5위를 기록.

삼성전자에 비해 모토로라와 샤오미, ZTE의 성장세가 높았던 것은 지난해 하반기 LG전자가 시장에서 철수하면서 중저가폰 시장에 공백이 생겼기 때문. 이들은 중저가 시장을 적극 공략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

2021년 중남미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제공

SK온, 성균관대와 배터리 인재 키운다

SK온이 성균관대학교와 배터리 계약학과 프로그램 개설 업무협약 체결. 계약학과 프로그램은 특정 기업과 학교가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 운영하는 것. 학생들은 기업체에 최적화된 교육 과정을 인수한 후 대부분 해당 기업으로 취직하게 됨.

성균관대학교는 이달 말부터 배터리 계약학과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석사 연구원을 모집. 선발 과정을 거쳐 선정된 학생들은 석사과정 2년 동안 배터리 관련 연구를 진행.

SK온은 학과생들에게 학비 지원, 연구원 특강 등의 혜택 제공. 우수 학생에게는 해외 포럼 참가 및 단기 연수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제공.

SK온-성균관대 배터리 계약학과 프로그램 개설 MOU 체결식./사진=SK온 제공

한화솔루션, 삼성전자에 재활용 소재 공급

한화컴파운드가 해양 폐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소재를 삼성전자에 공급. 한화컴파운드는 한화솔루션의 100% 자회사.

이번에 한화컴파운드가 삼성전자에 공급하는 소재는 폐(廢)어망을 재활용한 PA(폴리아미드) 소재임. 양사는 해양에서 수집한 폐어망에 독자 개발한 배합 기술을 적용해 작응 알갱이 형태의 '펠렛' 양산에 성공. 이후 국제인증기관인 UL 인증을 획득해 전자 기기에 사용 가능한 내구성·친환경성을 입증 받음.

이 소재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22'와 '갤럭시북2 프로', '갤럭시탭 S8' 등 최신 제품에 적용. 스마트폰의 경우 제품 측면에 달린 볼륨, 전원 버튼을 지지해주는 '키 브래킷'과 울트라 모델 내부의 S펜 커버 등에 사용.

한화솔루션은 이번 소재 공급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제품 생산과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할 계획.

한화컴파운드의 재활용 소재 가공 기술이 적용된 플라스틱 재활용 과정./사진=한화솔루션 제공

다이슨, 하남에 두 번째 데모 스토어 오픈

다이슨코리아가 스타필드 하남에 두 번째 데모 스토어 오픈. 작년 1월 여의도 IFC몰에 국내 첫 데모 스토어를 오픈한지 약 1년만.

다이슨은 전 세계적으로 D2C(Direct to Cunsumer) 리테일 방식을 주력하고 있음. 다이슨의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것. 이번 데모 스토어 오픈도 그 일환.

다이슨 데모 스토어에 방문한 고객들은 다이슨 제품을 직접 시연하는 것 뿐만 아니라, 다이슨 엔지니어에게 교육 받은 전문가로부터 제품의 핵심 기술과 작동 기술을 전달받을 수 있음. 

특히 하남 매장에서는 다양한 시연과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를 통해 제품에 적용된 기술을 보여주는데 주력할 계획. 다이슨의 대표 제품군인 무선 청소기와 헤어케어, 공기청정기와 가습기, 조명 제품군 등의 시연이 가능.

다이슨코리아가 스타필드 하남에 오픈한 국내 두 번째 데모 스토어./사진=다이슨코리아 제공

[때껄룩(Take a look)산업]은 매주 토요일, 한 주간 기업들의 이슈를 한눈에 돌아보는 비즈워치 산업부의 뉴스 코너입니다. 렛츠 때껄룩!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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