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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삼성증권, 부산·광주서 후강퉁 세미나

  • 2014.11.03(월) 16:14

▲유안타증권= 중국 본토 우량채권에 일반 개인이 투자할 수 있는 `동양차이나본토채권 증권투자신탁1호 (채권-재간접형)` 선보인다(사진). 공모 형태로 중국본토채권에 투자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상품이다. 기존에는 중국본토채권상품에 대해 제한된 인원의 사모 투자만 가능했다. `동양차이나본토채권펀드`는 홍콩 자산운용사의 펀드에 재간접 투자하는 상품이다.  5일부터 판매된다. 

▲삼성증권= 6일 부산, 12일 광주에서 `후강퉁, 바이 차이나`(Buy China)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달 서울 세미나 이후 고객들의 늘어난 요청에 부응해 마련된 것. 개방되는 중국본토 증시에 대한 실질적 이고 현장감있는 투자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사전예약을 통해 선착순 300명 (부산 200명, 광주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신청은  홈페이지 (www.samsungpop.com) 또는 지점을 통해 가능하다.

▲미래에셋증권= 4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시 서초구 고무래로 34에 위치한 서초구립반포도서관 1층 다목적실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박기연 세무사가 차명거래 금지법 및 2014년도 개정세법의 주요 내용을 분석하고, 이강준 미래에셋생명 강남한솔지점장이 보험상품을 활용한 절세전략을 제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반포지점 (02-592-980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화투자증권= 개편된 고객지원센터(콜센터)를 알리기 위해 28일까지 고객지원센터 무료 수수료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 지난 7월 14일이후 고객지원센터를 이용한 적이 없는 기존 개인고객이나 신규 개인 고객이 이벤트 기간 중 콜센터를 통해 주식 ETF(선물·옵션, K-OTC 제외)를 매매할 경우 적용된다. 고객지원센터 (080-851-8200 투자상담, 080-851-8282 업무상담)로 연락하면 된다.

▲동부증권= 저금리 시대를 맞아 절세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상품권을 지급하는 `저금리 시대, 절세가 답이다` 이벤트를 올 연말까지 실시한다. 대표적인 절세상품인 연금저축계좌와 소득공제장기펀드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가입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벤트 참가 신청 및 문의는 동부증권 전국 영업점이나 고객센터(1588-4200)로 하면 된다.

▲LIG투자증권= 올해 말까지 진행되는 무료 수수료 이벤트를 기념하기 위하여 추첨을 통해 10명의 고객에게 빼빼로를 제공하는 페이스북 이벤트를 실시한다. 무료 수수료 이벤트란 제휴은행에서 LIG투자증권 계좌를 신규(주민번호 기준)로 개설한 고객에게 계좌개설일로부터 1년간 주식, 선물, 옵션 매매 수수료를 면제(유관기관수수료 및 제세금 제외)해주는 내용이다.

▲BS투자증권= BS 금융그룹 부산은행의 문현동 본점시대 개막과 지역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BS금융지주 종가 맞추기 이벤트`를 26일까지 진행한다(사진). 계좌개설이나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BS투자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이 예측한 BS금융지주 종가를 이벤트 게시판에 입력만 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홈페이지 (www.bsfn.co.kr)를 참조하거나 고객지원센터(1577-2601)로 문의하면 된다.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자본시장법 등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상준 전 회장이 최근 항소심 재판에서 주요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등법원 제4형사부는 지난달 31일 계열사에 자금을 지원한 혐의(자본시장법 및 여전법 위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이상준 전 회장에게 징역10월, 집행유예 2년의 원심 선고를 파기하고 벌금 3000만원을 선고했다.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이나 각 증권사 홈페이지를 통해 일일이 확인해야 했던 공모파생결합증권 청약 정보를 3일부터 전자공시서비스(dis.kofia.or.kr)를 통해 손쉽게 비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금융투자협회의 공시 항목은 발행사, 발행사 신용등급, 기초자산명, 발행일, 만기일, 예상연환산수익률, 청약시작일, 청약종료일, 간이투자설명서, 발행사 홈페이지 링크 등이다.

▲LIG투자자문= 윤성희 전 BNP파리바증권 서울지점 전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윤성희 신임 대표(사진)는 2009년부터 BNP파리바증권 서울지점에서 주요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주식영업을 총괄해 왔다.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미국 시카고 대학교 MBA에서 금융 및 경제학을 전공했다. 동원증권, KGI증권, 크레디트스위스 서울지점, UBS증권 서울지점 등을 거쳤다.

▲금융감독원= 동양사태관련 동양증권(현 유안타증권)의 계열사 기업어음 불법판매에 가담한 증권사 3곳이 징계를 받게됐다. 3일 금감원은 동양그룹 계열사 기업어음(CP)를 인수하자마다 동양증권에 넘긴 신영증권과 SK증권, 솔로몬투자증권에 경징계(기관경고 또는 기관주의)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에대한 제재수위는 이달말 제재심의위원회에서 확정된다.

▲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 발전을 위해 주식옵션 기초주권 10개 종목을 확정했다. KB금융지주 LG전자 기아자동차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포스코 하나금융지주 한국전력공사 현대자동차 등이다. 유동성 확보를 위해 기존 33개 종목을 10개로 축소한 것이다. 10개 종목에 대해 대우증권 등 5개 회원사가 2종목씩 시장 조정을 할 예정이다. 시행일은 오는 17일이다.

 

▲한국예탁결제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펀드인프라(NFS: New Fund System) 구축 컨설팅사업 착수회의 및 워크숍을 개최(위 사진)함으로써 본격적인 펀드넷 수출사업을 개시했다. 이번 회의 및 워크숍에는 인도네시아 정책당국과 민간이 공동으로 구성한 `Indonesia NFS Working Group(4개 팀 56명으로 구성)`이 참가해 NFS 구축 컨설팅사업에 대한 인도네시아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코스콤= 부서장급 60%를 물갈이하는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경영혁신 계획에 따라 책임자급을 공모제로 경쟁 선발 하고 부서장급의 30%, 팀장의 8%를 사내 공모를 통해 임명했다. 또한 부서장급의 30%, 팀장의 20%는 신규 임명했다. 신성환 자본시장본부장, 이규일 영업본부장, 홍성환 금융정보본부장, 강신 IT인프라본부장, 이재규 미래사업단장, 강태홍 기술연구소장 등의 보직이 바뀌었다.  

 

▲미래에셋증권= 중국 A, B시장과 홍콩 주식시장 상장 기업의 투자 콘텐츠와 리서치 자료를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홈페이지 (www.smartmiraeasset.com)와 HTS인 `카이로스(KAIROS)`에서 중국 및 홍콩 주식시장 상장 기업의 각종 정보를 검색하거나 열람할 수 있다. 종합 시황분석에서부터 개별 기업의 기본정보와 재무정보, 공시자료, 분석 리포트 등이며 모두 국문으로 번역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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