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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코스콤-미래에셋 시스템 개발 계약 외

  • 2015.03.12(목) 16:25

▲대신증권= 전략과 조건만 입력하면 그에 부합하는 종목을 자동으로 찾아주는 `종목찾기` 서비스를 선보인다(사진). 투자자들이 원하는 조건과 전략에 맞춰 종목을 검색해주고 전략을 지인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Master 종목검색` 서비스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영업점에 방문해 계좌를 개설한 뒤, 홈페이지에서 `사이보스5`를 다운받아 사용하면 된다.

▲KDB대우증권= 13일에 역삼동지점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4시부터 국제문 PB팀장이 강사로 나와 `주식시장 전망과 종합자산 관리상품`을 주제로 강의한다.   설명회 관련 문의는 역삼동지점(02-563-2694)으로 하면 된다. 역삼동지점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24 풍림빌딩에 있다.

▲키움증권= 23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10분 동안 여의도 키움파이낸스빌딩 2층 교육장에서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키움에서 펀드하기` 설명회를 개최한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20일까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30명)으로 받는다.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펀드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 12일 핀테크 기업인 토마토파트너와 다각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토마토파트너는 영상대면을 통한 실명 확인과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는 `잇츠미서비스(www. itsme. watch)` 기술을 가진 금융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정재우(오른쪽) NH투자증권 Smart금융본부장과 남기중 토마토파트너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유안타증권= 17일까지 지역 및 전공 제한 없이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예정자와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고객지원센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채용사이트 (http:// recruit. yuantakorea. com)에서 접수 가능하며 서류 전형과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을 거쳐 다음달 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1년 후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고 본·지점 업무직원과 동일한 직급체계가 적용된다.

▲유안타증권= 중국 시장 투자를 주제로 오는 14일 부산과 울산에서 `중국주식투자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총 2회에 걸쳐 14일 오전 10시 국민연금 부산회관 16층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에서 진행하고, 같은 날 오후 4시 울산 여성인력개발센터 대강당에서 강연한다. WPC강북센터 (02-3770-2220, 02-3770-2202) 예약 및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신한금융투자= 온라인 고객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벤트 설문 결과 2015년 최고 유망업종으로 `전기·전자`가 꼽혔다(사진). 홈페이지 (http:// www. shinhaninvest. com) 등을 통해 진행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18%가 전기·전자를 선택했고 화학과 서비스업이 각각 14%로 뒤를이었다. 철강 및 금속, 전기가스업, 음식료품을 선택한 고객은 각각 3%에 그쳤다. 

▲신한금융투자= 18일 대치센트레빌지점에서 투자세미나를 진행한다. `국내시장 전망과 후강퉁 이후 중국시장 투자전략을  주제로, 투자분석부 이선엽 연구위원과 대치센트레빌지점 김성용 PB가 진행한다. 누구나 참석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지점(02-554-2878)로 문의 하면 된다.

▲교보증권= 14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교보증권에서 해외선물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주제는 `해외·국내선물 실전 노하우를 담은 투자기법`이다.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교보증권 일산지점(031-908-0420)으로 하면 된다.

▲유진투자증권= 13일 오후 1시까지 최대 22.8% 수익을 추구하는 `제202회 ELS`를 판매한다(사진). KOSPI200과 HSCEI, EURO 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만기 3년간 운용된다. 6개월마다 조건 충족시 연 7.6%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이번 ELS의 모집 규모는 총 30억원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삼성자산운용= `삼성 ELS인덱스 펀드` 설정액이 500억원을 돌파했다. 이 펀드는 업계 최초 ELS를 지수화한 인덱스 펀드로 개별 ELS 투자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해 출시 당시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8월 설정이후 수익률 3.42%를 기록중이다. HSCEI와 EURO 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3개 ELS로 구성된 지수의 수익률을 따라가도록 설계됐다.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로우프라이스 채권혼합형 펀드`가 삼성증권 전국 점포망을 통해 판매된다. 현대인베스트먼트운용의 주력 상품인 로우프라이스 주식형 펀드의 안정형 버전으로 로우프라이스 주식형 펀드의 저가주 투자전략을 계승하되 주식투자비중을 30% 이하로 제한, 보수적인 투자성향을 충족하는 투자신탁 상품이다.

▲이트레이드증권= 신규 IB사업부장에 조병주(사진) 전 한화투자증권 투자금융본부장을 영입했다. 신임 조 상무는 1964년생으로 관악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LG투자증권(현NH투자증권)의 IB사업부 M&A 팀장과 기업여신팀장을 거쳐 NH투자증권 및 한화투자증권에서 투자금융 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국거래소= 13일부터 주식선물·옵션 시장조성자에 대한 증권거래세(매도분의 0.3%) 면제 제도를 시행한다. 시장조성자란 거래소와 계약을 맺고 유동성이 필요한 상품에 대해 일정 수량의 매수·매도호가를 지속적으로 공급, 해당 상품의 거래를 촉진하는 역할을 해주는 기관이다. 연내 상장될 코스닥 개별주식 선물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중 자산총액 상위 10개 기업집단(공기업 제외) 소속 상장법인의 3월11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2014년 말 대비 2.95% 늘었다. GS(11.53%)와 현대중공업(7.40%)의 증가세가 두드러졌고 LG(5.50%)와 삼성(5.22%)이 5% 넘게 증가했다. 반면 SK(-2.34%) 포스코(-1.74%) 현대차(-0.37%)는 줄었다.

▲한국예탁결제원= `12월법인 주식투자자 현황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실질 주주는 수도권에 사는 장년 남성이 주류였다. 개인이 435만6676명(98.9%)을 차지했고 법인과 외국인은 각각 0.4%였다. 40대가 29.8%, 50대가 22.8%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남성이 59.8%로 여성(40.2%)보다 많았다. 서울 30.8%, 경기도 21.6%로 수도권 거주 비중이 과반수였다.

▲코스콤= 12일 본사에서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업무계 차세대시스템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코스콤은 내년 중반 서비스 가동을 목표로 매매체결을 포함한 업무계 차세대시스템 구축 주사업자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변재상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가운데 왼쪽부터)와 정연대 코스콤 사장이 참석했다.




[LIG투자증권 인사]

(보직변경) ◇팀장 ▲투자금융팀 김용섭 ▲구조화금융팀 신봉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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