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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코스피가 또 다시 연중 최저점 아래로 떨어졌고, 코스닥도 3%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외환딜링룸에서 한 딜러가 모니터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다중촬영)/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코스피가 25일 미국 증시의 급락세 여파로 또다시 연중 최저점을 경신했다.
2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34.28포인트(1.63%) 하락한 2063.30에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날보다 50.91포인트(-2.43%) 내린 2,046.67로 출발해 장중 2043.66까지 하락하는 등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코스피가 장중 2050선 밑으로 밀려난 것은 작년 1월11일(2047.56)이후 처음이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2.4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3.09%), 나스닥지수(-4.43%)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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