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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개인도 해외 인프라 투자 '활짝'

  • 2019.05.22(수) 15:42

글로벌리얼에셋펀드 1년 수익률 7.88%
연 5% 수준의 배당과 낮은 변동성 추구

기관과 고액 자산가들의 투자 전유물로 여겨지는 부동산 도로 공항 등 해외 인프라에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펀드가 주목받고 있다. 한화자산운용이 선보인 '글로벌리얼에셋펀드'는 개인 투자자들이 소액으로도 손쉽게 실물자산에 투자할 수 있게 했다.

글로벌리얼에셋펀드의 주요 투자처는 ▲운송 유틸리티 에너지 통신시설 등 상장 인프라 주식 ▲상장 부동산 리츠 ▲선진국 우선주 및 채권 등이다. 중위험 중수익 실물자산군에 집중돼 있다. 가중 평균 세후 배당률은 약 5% 수준이다.

이들 실물자산은 주식 채권 등 전통자산과의 상관관계가 낮다는 특징이 있다. 주식과 비교해 변동성이 낮고 채권과 견줘 수익성이 높은 이유다.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응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여지가 크다는 설명이다.

펀드의 시기별 누적 수익률은 1개월 0.43%, 6개월 6.85%, 1년 7.88% 등이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6.84%, 2.51%, ▼14.65%, MSCI월드인덱스가 ▼3.16%, 4.63%, ▼0.42%에 그친 것과 비교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다.

반면 1년 기준 변동성은 4.7%에 머물렀다. 이는 코스피지수 14.2%  MSCI월드인덱스 12.3%의 약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낮은 변동성으로 높은 위험조정수익률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는 해석이다.

조상현 한화자산운용 채널컨설팅팀장은 "변동성이 높아져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기 어려워진 상황 속에서는 실물자산 투자를 통해 포트폴리오 분산효과를 누리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장기적으로 안정적 수익을 확보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필요한 펀드"라고 설명했다.

한화 글로벌리얼에셋펀드는 블룸버그 내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 상품 중 1년 수익률 기준으로 상위 2%에 들기도 했다. 해당 상품은 우리은행 한화투자증권 기업은행 키움증권 펀드슈퍼마켓 등 전국 지점 및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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