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 검색

[공시줍줍]공모주달력 11월 1일~5일

  • 2021.10.31(일) 07:00

=그래픽/김용민 기자

11월 첫째 주에는 어떤 일정들이 있는지 알아볼게요. 

먼저 2차 전지, 수소연료전지 전문제조업체인 지아이텍. 지난달 2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기업이죠. 지아이텍은 공모가 1만4000원에서 출발해 29일 종가 기준 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은 2만7000원인데요. 

지아이텍에 투자한 기관투자자 중 상장 후 15일간 주식시장에 팔지 않겠다고 약속한 의무보유확약물량 1만9655주가 5일 시장에 매물로 나올 수 있어요. 이번 의무보유확약 해제물량은 총 발행주식수의 0.3% 수준이에요.

다음은 주식시장에 입성하는 기업들인데요. 11월 첫째 주에는 3곳의 기업이 상장해요. 

전해액을 생산하는 기업 엔켐은 1일, 정수기‧비데부품을 제조하는 피코그램과 카카오그룹의 계열사 카카오페이는 3일 상장할 예정. 

지난주 25~26일 이틀간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카카오페이는 청약 경쟁률 29.6대 1을 기록하면서 5조7000억원이 넘는 증거금이 모였어요. 피코그램은 무려 1520대1의 경쟁률을 기록, 2조3755억원의 증거금이 모였고요. 카카오페이와 피코그램에 앞서 공모주 청약을 진행했던엔켐은 경쟁률 1275대1을 기록, 증거금 16조4650억원이 몰렸어요. 

공모주 청약은 총 6곳에서 진행하는데요. 

전산시스템 개발과 관리 등을 주요업무로 하는 아이티아이즈, SM엔터테인먼트 자회사 디어유, 국내 유일의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기업 비트나인은 1~2일 이틀간 청약을 진행해요. 각각 신한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하나투자증권에서 청약을 할 수 있다는 점. 

아이티아이즈는 1만4300원, 디어유는 2만6000원, 비트나인은 1만1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어요.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지오엘리먼트는 2~3일, NH농협리츠운용이 운영하는 부동산투자회사 NH올원리츠는 3~5일, 해운업체 에스엠상선은 4~5일 청약을 진행하는데요. 

지오엘리먼트는 희망공모가 7600원~8700원으로 1일 확정공모가액을 발표할 예정이에요. NH올원리츠의 희망공모가는 5000원, 2일날 확정공모가액이 나오고요. 에스엠상선의 희망공모가액은 1만8000원~2만5000원으로 3일 확정공모가액을 발표해요. 

앞서 공모주 청약을 진행했던 지니너스는 1일 공모주 배정수량에 따른 증거금 환불금이 들어와요. 아이티아이즈, 디어유, 비트나인은 4일, 지오엘리먼트는 5일 환불금이 증권사 계좌로 들어올 예정이에요. 

마지막으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알아 볼게요. 확정공모가를 정하는 아주 중요한 작업이죠. 수요예측은 트윔, 바이옵트로, 알비더블유 3곳에서 진행하는데요. 3곳 모두 공모주 수량이 적다는 점. 

트윔은 인공지능 딥러닝 검사기기를 개발하는 곳인데요. 122만2000주를 100% 신주발행 방식으로 투자자에게 팔 예정. 희망공모가격은 1만7800원~2만400원이에요. 

바이옵트로는 반도체부품 검사장비업체로 현재 코넥스 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업체인데요. 역시 신주발행100%로 100만주를 투자자에게 팔아 자금을 유치할 계획. 희망공모가겨은 7500원~8500원이에요. 참고로 바이옵트로는 이번에 코스닥 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상장을 하는 사례예요.

알비더블유는 가수 마마무, 원어스, 원위, 브로맨스, 퍼플키스를 소속 아티스트로 두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업체. 125만3000주를 투자자들에게 팔 예정인데요. 눈에 띄는 점은 공모주 수량 중 37.5%가 구주매출이라는 점. 적지 않은 비율이죠. 희망공모가격은 1만8700원~2만1400원이에요. 

*공모주 수요예측 및 청약 일정은 증권신고서 중요내용 정정으로 인한 효력 발생 연기 시 미뤄질 수 있어요. 일정이 바뀌면 본문을 수정한 이후, 바로 아래 공시줍줍 안내 그래픽 밑에 별도로 적어놓습니다.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지오엘리먼트는 1일 공모가를 1만원으로 확정 발표했어요. 희망공모가범위(7600원~8700원)를 넘어선 가격이라는 점, 참고 부탁드려요~

naver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

많이 본 뉴스 최근 2주 한달

산업·부동산 경제·증권 디지털·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