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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활동 싹 담았다' 미래에셋증권, 2022 통합보고서 냈다

  • 2022.07.05(화) 14:52

2018년부터 매년 발간…ESG 이행사항 기재

국내 증권사 가운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미래에셋증권이 지난해 ESG 경영과 관련한 모든 활동을 모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보고서를 내놨다.

/그래픽=비즈니스워치

미래에셋증권은 5일 '2022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06년 국내 증권사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Sustainability Report)를 내놓은 이후 2018년부터는 매년 연차보고서(Annual Report)를 포함한 통합보고서(Integrated Report)를 발간하고 있다.

이번 통합보고서에는 2021년 재무성과와 기후대응(Climate Engagement), 포용적성장(Inclusive Growth), 책임경영(Governance & Accountability) 및 지속가능금융(Sustainable Finance) 등 ESG 핵심영역에 대한 이행 사항을 담았다.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RE100' 가입을 통해 2025년까지 재생에너지 100% 전환을 달성하는 한편 이해관계자들의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고객동맹 실천선언을 바탕으로 전 임직원 윤리인증제 시행, 세대별 금융소비자 맞춤 교육 제공 등 소비자보호 체계 혁신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아울러 '투자와 운용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개척한다'는 ESG 경영 미션을 내세워 엄격한 리스크 심사를 거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 중이다. 환경과 사회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하는 투자와 운용을 지속가능금융(Sustainable Finance)으로 구분해 집계하는 점도 이와 궤를 같이 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2025년까지 지속가능금융 45조원을 목표로 설정하고 통합보고서에 성과를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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