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낙연(왼쪽 네번째) 국무총리를 비롯한 방송통신 업계 관계자들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9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신년 건배를 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한국방송협회 등 총 20개 방송통신 유관협회·기관은 '2019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를 2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했다.
방송통신인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 방송통신인이 이끌어 갑니다'를 주제로 개최된 신년인사회는 정부와 기업간의 소통의 자리가 됐다.
정부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전직 장·차관 등이 참석했고, 국회에서는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해 건배사를 했다.
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등 통신사업자 관계자와 CJ헬로 등 유료방송 관계자, 외주제작사를 비롯한 방송통신인 1000여명이 참석했다.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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