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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과천자이' 견본주택 17일 오픈…분양 돌입

  • 2019.05.13(월) 10:25

전용 59~125㎡ 783가구 일반분양 예정
과천역, 정부과천청사역 도보이용 가능

GS건설이 경기 과천시 별양동 과천주공아파트 6단지를 재건축하는 '과천자이' 견복주택을 17일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과천자이는 전체 2099가구, 최고 35층, 27개동으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78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선호도 높은 전용 59m², 74m², 84m² 위주로 공급된다. 전용 99m², 112m², 125m²의 대형 평형도 일부 공급된다.

평형별로는 ▲59m² 515가구 ▲74m² 94가구 ▲84m² 109가구 ▲99m² 7가구 ▲112m² 31가구 ▲125m² 27가구로 구성됐다.

과천자이 인근에는 지하철 4호선 과천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정부과천청사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과천대로가 인접해 있고, 과천IC, 양재IC, 우면산터널을 통해 차량을 이용할 경우에도 강남 및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다.

2021년 착공 예정인 GTX-C노선(양주~수원)이 들어서면 정부과천청사역에서 양재역까지 3분 내에 이동할 수 있어 과천자이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천자이 조감도

과천자이에서 반경 1km 이내에 과천고교, 문원중학교, 청계초교 등 초등학교 4곳(청계, 문원, 관문, 과천초등학교), 중학교 2곳(과천, 문원중학교), 고등학교 4곳(과천, 과천중앙, 과천여자, 과천외국어고등학교)이 있다. 인근에 학원가가 위치해 있어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숲세권 단지라는 점도 과천자이의 강점이다. 우측으로 청계산, 좌측으로 관악산에 둘러싸여 있고, 중앙으로 양재천이 흐른다. 과천시는 85%에 달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녹지율을 자랑한다. 일부 세대의 경우 청계산 조망도 가능하다.

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대공원, 서울경마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최상의 문화 환경도 누릴 수 있다.

자이 브랜드에 걸맞게 소형평형인 59m² 중 판상형 타입의 경우 채광을 극대화 할수 있는 4-베이(Bay)를 적용했고, 일부 타입을 제외하고는 드레스 룸과 파우더 룸의 공간도 마련했다. 선호도가 높은 84m²의 경우에도 드레스 룸, 파우더 룸과 함께 팬트리와 창고 공간까지 마련해 충분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기존 생활권이 잘 구축된 과천 내에 프리미엄 아파트 과천자이를 선보여 과천 일대의 주거가치를 극대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약 일정은 5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당해지역 청약, 23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30일 예정이다. 과천자이 견본주택은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52번지 일대 현장 내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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