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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그룹, 강순배 전 KB국민은행 부행장 영입

  • 2025.10.01(수) 11:20

재무총괄 신임 사장 선임
30년간 투자은행 업무 총괄한 베테랑 금융인

BS그룹(옛 보성그룹)이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전문가를 영입해 전남 해남 '솔라시도' 개발에 힘을 싣는다. BS그룹은 강순배 전 KB국민은행 부행장을 그룹 재무총괄 신임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강순배 사장은 KB국민은행에서 화정역종합금융센터 센터장, 중앙지역영업그룹 대표를 거쳐 2023년부터 CIB영업그룹 대표, 부행장을 역임했다. 30여 년간 투자은행 업무를 총괄했다. 다수의 부동산 PF와 기업금융, 투자 관련 업무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금융 전문가라는 게 BS그룹의 설명이다. 

강순배 BS그룹 재무총괄 사장./사진=BS그룹

특히 BS그룹은 강 사장이 구축한 금융기관, 민간기업과의 관계망에 주목했다. 강순배 사장이 보유한 경험과 PF 요령, 폭넓은 관계망을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그룹의 재무 전문성을 키우고 미래도시 및 청정에너지 등 미래성장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사업기반 강화에 나선다.

BS그룹은 "이번 인사로 전남 해남에 5.4GW 태양광 재생에너지 기반 'RE100(Renewable Energy 100, 재생에너지 100% 사용 캠페인)' 산업단지를 갖춘 도시, '솔라시도' 개발을 더욱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아울러 묘도 LNG 허브 터미널과 여수 에코 에너지 허브 등 태양광과 LNG 분야 에너지 사업도 흔들림 없이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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