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갤러리(관람객)에게 인공지능(AI)·재생에너지 기반 신도시 '솔라시도'를 소개한다.
BS그룹은 오는 10월 전라남도 해남군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레이디스 챔피언십' 관람객들에게 '솔라시도'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BS그룹 계열사 파인비치가 대회를 유치했으며 10월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이 대회를 진행한다.
BS그룹은 이번 대회 유치를 통해 6만여명의 대회 관계자와 갤러리 등이 전라남도 해남군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들에게 파인비치 골프링크스 인근에 위치한 에너지 신도시 솔라시도를 알린다는 목표다.
솔라시도는 전남 해남군 2090만㎡ 부지에 재생에너지 기반 AI 신도시를 짓는 민관협력 도시개발사업이다. 정부의 AI·에너지 신도시 정책과 맞물려 지난 5월 분산에너지특구 후보지로 선정되기도 했다.
BS그룹은 솔라시도를 정주인구 10만명의 도시로 개발한다는 목표다. RCS(Redlands Christian School) 국제학교, 호텔신라와 협업해 호텔 유치 등 진행 중이다. 문화·레저시설인 산이정원과 태양의정원, 솔라시도컨트리클럽(CC)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사업지 내에서 특수목적법인(SPC) 솔라시도태양광㈜이 태양광발전소를 운영 중이다. 이 태양광발전소와 함께 인근 영산강 간척지 태양광 집적화단지(5.4GW) 등 대규모 발전단지에서 생산한 전력을 AI데이터센터와 산업단지에 공급한다. 이를 통해 현지에서 생산한 전력을 현지에서 소비하는 방식의 에너지 자립과 RE100(기업의 사용 전력을 모두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캠페인)을 실현한다.
BS그룹 관계자는 "파인비치에서 개최하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전 세계 골프 팬들에게 남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수준 높은 골프 인프라를 알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솔라시도의 비전과 전남, 해남 지역의 매력을 알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