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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서 면세점 하겠다는 기업 21곳

  • 2015.06.02(화) 08:52

대기업 2개 특허에 7곳, 중소중견기업 1개 특허에 14곳 참여
제주 중소중견 신규특허에도 3개 기업 신청

신규 시내면세점 특허신청이 마감됐다. 대기업에 할당된 신규특허 2개에는 그동안 특허에 눈독을 들였던 대기업 7곳이 모두 참여했으며, 중소중견기업에 한해 제한경쟁을 하는 1개 특허에는 무려 14개의 기업이 몰렸다.

 

2일 관세청에 따르면 서울 3곳과 제주 1곳 등 신규 시내면세점 특허 4개에 대한 신청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4개 기업(컨소시엄)이 참여했다. 

 

대기업 몫으로 배정된 서울시내 면세점 2개 특허에는 호텔신라와 현대산업개발의 합작법인인 HDC신라면세점, 롯데면세점, 신세계그룹이 만든 신세계DF, 현대백화점그룹의 현대DF, SK네트웍스, 이랜드그룹의 이랜드면세점 등 7개 기업과 컨소시엄이 접수를 마쳤다.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 서울시내 1개 특허에는 유진DFNC, 세종면세점, 청하고려인삼, 신홍선건설, 파라다이스, 그랜드동대문DF, 서울면세점, 중원산업, 동대문듀티프리, 에스엠면세점, 하이브랜드듀티프리, SIMPAC, 듀티프리아시아, 동대문24면세점 등 14개 기업이 신청서를 냈다.

 

또 제주에 할당된 중소중견기업 특허 1개에는 엔타스듀티프리, 제주관광공사, 제주면세점 등 3곳이 신청했다관세청은 참여기업들이 제출한 서류를 검토하고, 현장실사 등을 거쳐 오는 8월 이전에 심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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