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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넌스워치]차병원 3세 차원태 위해서라면…‘홍반장’ KH그린
이쯤 되면 차병원그룹 오너 3세를 위한 ‘홍반장’이다. 계열 지배회사인 차바이오텍의 단일 1대주주에 오른 때가 작년 4월로, 한참 됐다. 후계자가 부실 계열사에서 손을 터는 데도 한 몫 단단히 ...
신성우 기자
·
2022.01.06
(목)
07:20
[거버넌스워치]차병원 3세 차원태 계열사 장악 ‘한발 더’
차병원그룹 오너 3세가 경영권 승계를 위해 계열사 장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신이 대주주로 있는 관계사를 통해서다. 지주회사격이자 주력사 차바이오텍이 타깃이다. 주식연계사채(ELB)를 통한 지분 확대에 이어 장내 ...
신성우 기자
·
2022.01.06
(목)
07:10
[거버넌스워치]우리조명 오너에게 ‘우리바이오’란…170억 잭팟
중견 우리조명그룹 오너 윤철주(70) 회장이 소유한 주력 계열사 우리바이오 지분 활용도가 주목받고 있다. 경영권 유지 측면에서는 중요도가 떨어지지만 적잖은 투자수익을 안겨주고 있어서다. 개인 투자자산으로 요긴하게 쓰...
신성우 기자
·
2022.01.05
(수)
07:10
[거버넌스워치]코리아나 오너 일가의 ‘믿는 구석’ 자사주
가업 대(代)물림의 대가는 컸다. 후계 승계를 위해 지분을 물려주는 데는 으레껏 세금이 따라붙기 마련이다. 2세들은 증여세를 물기 위해 주식을 대거 팔아치웠다. 2대 승계가 사실상 마무리된 지금 오너 일가의 지분은 ...
신성우 기자
·
2022.01.04
(화)
07:10
[거버넌스워치]코리아나 2세 유학수 지배력 강화 ‘산 넘어 산’
화장품 업체 코리아나의 오너 2세가 지배기반 강화를 위해 지분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반면 개인지분은 현재 5% 남짓이다. 오너 경영자로서 지위에 걸맞은 독자 지배체제를 완성하기 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인다...
신성우 기자
·
2022.01.03
(월)
07:10
토니모리 배해동 회장 45억 빚 낸 이유
회장품 업체 토니모리의 오너 배해동(64) 회장이 개인 지분의 절반을 담보로 45억원의 빚을 내 눈길. 때가 때인지라, 토니모리의 유상증자 청약을 위한 자금 조달 차원으로 풀이. 23일 토니모리에 따르면 최대...
신성우 기자
·
2021.12.23
(목)
14:35
[거버넌스워치]LG 방계가 LT 구본식 삼보이엔씨에 꽂힌 이유
‘해 뜨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는 말이 있다. 엘티(LT)그룹 계열 LT삼보(옛 삼보이엔씨)에게 딱 어울리는 것 같다. 어두운 새벽을 지나 해가 뜨자 거짓말 같은 부활 스토리를 써내려갔다. 비결...
신성우 기자
·
2021.11.11
(목)
07:10
[거버넌스워치]LG 방계 LT가의 대물림세(稅) 해결법…‘쉽쥬!’
‘빅딜’이었다. LG의 방계기업 희성이 출범한지 21년이 흐른 2017년 9월의 일이다. 계열분리 전(前) 일찌감치 후계자를 계열 지배구조의 가장 높은 곳에 대주주로 올려놓는 작업은 이 딜로 마...
신성우 기자
·
2021.11.10
(수)
07:10
[거버넌스워치]LT 구본식의 대물림 단 한 번으로 족했다
유교적 가풍을 가진 LG에서 ‘장자(長子) 승계’는 감히 어느 누구도 토을 달 수 없는 절대불변의 후계 원칙이다. 부친이 네 아들 중 장남을 후계자로 못박자 차남은 순순히 따랐다. 분가(分家)는...
신성우 기자
·
2021.11.09
(화)
07:10
[거버넌스워치]LG 방계가 LT의 대물림 준비성…쩐다!
이 집안, 대(代)물림의 준비성에 관한 한 엄지를 치켜세울 수밖에 없다. 황태자는 29살의 나이에 이미 계열 지배구조의 가장 높은 곳에 대주주로서 자리를 깔고 앉았다. 분가(分家)를 후계승계의 변곡점으로 삼았다는 점...
신성우 기자
·
2021.11.08
(월)
07:10
[거버넌스워치]지오영 이희구 개인회사에 자리잡은 2세
사업가의 길을 걸은 지도 어느덧 38년째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흐르는 시간을 막을 수는 없다. 그에 따른 변화도 불가피하다. 매출 4조원에 육박하는 중견기업 반열에 오르게 한 주역이지만 지금은 경영 실권...
신성우 기자
·
2021.11.04
(목)
07:10
[거버넌스워치]지오영 조선혜 공들이는 ‘어스에이’의 정체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성산빌딩(옛 이화빌딩). 지하 3층, 지상 7층 규모의 지오영그룹사옥이다. 국내 1위 의약품 유통·물류 업체 ㈜지오영을 비롯해 병원 구매대행 업체 케어캠프 등이 입주해 있다...
신성우 기자
·
2021.11.03
(수)
07:10
[거버넌스워치]지오영 조선혜 수천억 자산가의 면모
2019년 5월, 의약품 유통공룡 지오명그룹이 공정거래법상의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경영 실권자(實權者) 조선혜(67) 회장의 이름을 딴 ‘조선혜지와이홀딩스’가 설립된 게 이 때다. 지주회사...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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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2
(화)
07:10
[거버넌스워치]의약품 유통공룡 지오영의 주역 조선혜·이희구
‘의약품 유통 공룡’. 중견그룹 지오영(GEO-YOUNG)에 딱 들어맞는 수식어다. 전국적으로 대형병원 50여곳과 약국 2만3000여개 중 60%가 넘는 곳에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으니 말 다했다...
신성우 기자
·
2021.11.01
(월)
07:10
[거버넌스워치]‘명품백’ 시몬느 세 모녀의 가족회의 시몬느FC
‘백 리 길을 갈 사람은 세 끼 밥만 준비하면 되지만 만 리 길을 갈 사람은 석 달 양식을 마련해야 한다.’ 흐르는 시간을 막을 수는 없다. 그에 따른 변화도 불가피하다. 가업세습도 매한가지일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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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1
(목)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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