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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버클리음대와 협업 재즈 공연 펼친다

  • 2025.09.26(금) 10:04

10월 24일 '재즈 라이브 클럽 데이'
버클리 음대 교수와 CJ음악장학생 협연

그래픽=비즈워치

CJ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CJ문화재단이 오는 10월 24일 서울 마포구 CJ아지트에서 미국 버클리 음악대학과의 협업 공연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CJ문화재단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의 음악산업을 이끌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자 2011년부터 'CJ음악장학사업'을 통해 세계 유수의 음악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는 대중음악 전공 유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CJ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4일 홍대 일대에서 열리는 '제75회 재즈 라이브 클럽 데이'의 일환으로 'CJ아지트 스테이지'를 진행한다. 이 무대에서 버클리 음대 교수들이 CJ음악장학생과 협연하는 'CJ X 버클리 밴드'를 공연한다. 이는 CJ문화재단과 버클리 음대가 2016년부터 함께 선보이고 있는 'CJ X 버클리 뮤직 콘서트'의 연장선이다.

지난해 CJ문화재단이 지원한 CJ음악장학생들과 버클리 음악대학 교수들의 협업 공연 ‘CJ X 버클리 뮤직 콘서트’ 무대/사진=CJ

올해는 버클리 음대 피아노학과의 존 폴 맥기 교수, 앙상블학과의 보컬리스트 케이미 마세 교수가 CJ음악장학생인 김태현 드러머, 전창민 베이시스트와 합을 맞춰 재즈 연주를 펼친다. 김태현은 12세에 드럼 신동으로 이름을 알린 후 15세부터 버클리에서 유학해 18세에 최연소로 졸업한 인재다. 전창민은 한국 재즈 신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으로 용재오닐, 대니구, 이상순, 하림 등 다양한 유명 뮤지션들과 함께 활동했다.

'라이브 클럽 데이'는 홍대 일대의 라이브 클럽과 공연장이 주체가 되어 진행하는 무경계 음악 축제다. 단 한 장의 티켓으로 모든 공연장을 방문할 수 있다. 이번에는 재즈를 주제로 CJ아지트를 비롯한 5개 공연장에서 13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이밖에도 CJ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9일 버클리 음대 교수들이 뮤지션을 꿈꾸는 청소년 음악 입문자들을 위해 음악 클리닉을 제공하는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 존 폴 맥기 교수와 케이미 마세 교수가 음악에 관심 있는 한국의 청소년들을 지도한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공연을 접근성 높은 재즈 라이브 클럽 데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며 "최고의 뮤지션들이 만나 펼치는 흔치 않은 무대인 만큼 관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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