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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미국 맛…맥도날드, '맥앤치즈' 신메뉴 출시

  • 2026.06.02(화) 10:17

미국 대표 간식 '맥앤치즈' 활용한 버거 2종 출시
'더블 비프·스파이시 치킨 버거'와 맥앤치즈 조합

/그래픽=비즈워치

맥도날드가 대표적인 미국 간식인 '맥앤치즈'를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인다.

맥도날드는 ‘맥앤치즈 더블 비프’, ‘맥앤치즈 스파이시 치킨’ 등 신메뉴 2종을 오는 4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맥앤치즈 2종은 지난 2021년 출시 이후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스파이시 맥앤치즈 버거’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메뉴다.

미국인의 ‘소울푸드’로 꼽히는 맥앤치즈 특유의 진하고 꾸덕한 풍미에 비프와 치킨 패티를 각각 더했다. 또 월드컵을 겨냥해 축구공 모양의 ‘사커 번(버거 빵)’을 사용했다.

/사진=맥도날드

맥앤치즈 더블 비프와 맥앤치즈 스파이시 치킨은 모두 로마노 치즈와 체다 치즈를 활용한 꾸덕한 맥앤치즈를 담았다.

맥앤치즈 더블 비프는 순 쇠고기 패티 2장을 더해 풍성한 맛을 살렸다. 고소한 치즈 풍미와 육즙 가득한 비프 패티의 조화가 특징이다.

맥앤치즈 스파이시 치킨은 인기 메뉴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에 사용되는 치킨 패티와 꾸덕한 맥앤치즈를 조화롭게 담아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맥앤치즈 특유의 진한 치즈 풍미에 비프와 치킨 패티를 조합해 고객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축구공 모양의 이색적인 사커 번과 함께 더욱 특별한 메뉴 경험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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