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기존 판로 중심 지원을 넘어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종사자뿐 아니라 가족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정책 개편의 체감도도 높일 계획이다.
홈앤쇼핑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 지원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인식과 근로 환경 개선, 문화·복지, 장학 지원까지 포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홈앤쇼핑은 올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역할과 가치를 재조명하는 대국민 인식 개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수 중소기업 사례를 발굴,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중소기업도 좋은 일자리'라는 인식 확산에 나서는 것이 대표적이다.
근로자 복지 프로그램 운영과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역시 한층 강화할 생각이다. 근로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종사자 자녀를 대상으로 한 장학 사업도 펼치겠다는 구상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단순한 협력사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 인식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