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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카메라 달았다'…샤오미 17 울트라

  • 2026.03.03(화) 15:15

[포토]갤럭시S26·아이폰17에 '도전장'
기본형 가격은 129만9000원부터

3일 서울 영등포구 샤오미 스토어 IFC몰점에서 조세현 사진작가가 신제품 '샤오미 17 울트라'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독일 명품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와 협업한 샤오미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 17 울트라'가 국내 정식 출시한다.

샤오미는 3일 영등포구 IFC몰에서 샤오미 17 시리즈의 사전예약 판매를 오는 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식 출시와 배송은 오는 6일부터다.

샤오미 17 울트라는 샤오미의 최고 성능 스마트폰으로, 삼성전자 갤럭시 S26 울트라를 경쟁 모델로 삼는다.

3일 서울 영등포구 샤오미 스토어 IFC몰점에서 샤오미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샤오미 17 울트라'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강점은 라이카와 협업한 카메라 기능이다. 샤오미는 1인치 메인 센서와 2억화소 망원 렌즈를 탑재했다. 특히 샤오미 17 울트라는 샤오미 최초로 1인치 'LOFIC'(측면 오버플로 통합 캐패시터) 센서를 적용했다.

이 센서는 빛 정보를 더 많이 저장하는 구조로, 역광이나 저조도 환경에서도 빛 번짐이나 뭉개짐을 최소화해 HDR 표현력과 사진 선명도를 높였다. 망원 카메라는 2억화소 기반 75~100mm 광학 줌을 지원한다.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에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젠 5'를 탑재했으며, 배터리는 6000mAh 대용량을 채택했다. 또한 90W 유선 충전과 50W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3일 서울 영등포구 샤오미 스토어 IFC몰점에서 조세현(왼쪽) 사진작가와 모델이 신제품 '샤오미 17 울트라'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샤오미가 플래그십 라인업으로 그동안 0%대에 그쳐 온 국내 점유율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특히 한국 출시 시기 또한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과 출시 시기가 맞물리는 상황으로 삼성전자에 정면 도전하는 구도다.

샤오미 17 울트라 가격은 512GB 저장 용량과 16GB 램(RAM)을 탑재한 모델 기준 189만9000원이며, 1TB 모델은 199만9000원이다. 색상은 스타라이트 그린·블랙·화이트 세 가지다. 

3일 서울 영등포구 샤오미 스토어 IFC몰점에서 조세현(왼쪽) 사진작가와 모델이 신제품 '샤오미 17 울트라'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3일 서울 영등포구 샤오미 스토어 IFC몰점에서 샤오미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샤오미 17 울트라'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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