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24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지난 17일 플레이스테이션(PS5)와 스팀을 통해 선공개됐다. 지난 23일부터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했다. 사전 다운로드 단계에서도 한국과 일본, 미국과 대만 등 주요 지역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 게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를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지적재산권)를 기반으로 한다. 원작 세계관에 멀티버스 설정을 더하면서도 오리지널 스토리를 제공한다.
출시 버전에선 '멜리오다스'와 '트리스탄', '다이앤'과 '킹' 등 원작 인기 캐릭터와 본작 오리지널 캐릭터 등 18종의 영웅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리오네스 성과 요정숲, 바스테 감옥 등 원작 주요 지역을 탐험하고 애니메이션 속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번 모바일 출시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콘솔과 PC, 모바일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모바일 환경에선 PS5이나 스팀과는 다른 별도의 UI 사이즈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넷마블은 그랜드 론칭 기념으로 SR 각인 장비 2종과 SSR 각인 장비 1종을 제작할 수 있는 재료를 지급하는 전투력 달성 미션을 진행해 빠른 성장을 지원한다.
인게임 보상으로 영웅 뽑기가 가능한 '별의 파편' 약 5만9000개, 상시 영웅 뽑기권 90개를 제공한다. △SSR 등급 영웅 '길라' △SSR '흑염의 날개 랜스' △SSR 제작 무기 선택 상자 △상시 영웅 뽑기권 60개 △픽업 영웅 뽑기권 10개 △별의 파편 4300개 등 보상도 지급한다.
넷마블 관계자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4명 영웅으로 팀을 구성하고 상황에 따라 캐릭터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전략성을 높였다"며 "오픈월드 환경에서 친구와 파티를 구성해 모험을 즐기거나 보스에 도전하는 멀티플레이 콘텐츠도 제공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