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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건설부문, 동화약품 사옥 신축공사 수주

  • 2022.05.25(수) 14:59

서울 중구 순화동에 연면적 1만5818㎡ 규모
2024년 준공 예정…"안전 시공·품질 시공 실현"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동화약품 본사 사옥을 새롭게 건립한다. 서울 중구 순화동의 현 사옥을 철거하고 오는 2024년 12월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지난 20일 동화약품 본사 사옥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사 연면적은 1만5818㎡이며 공사금액은 약 430억원이다.

동화약품 신사옥 조감도 / 사진=CJ대한통운 건설부문

동화약품은 1897년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제약기업이다. 신사옥이 건립되면 서울 및 수도권에 흩어져있던 직원들이 모두 본사로 집결할 수 있게 된다. 2027년 창립 130주년을 앞두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설계는 간삼건축사사무소가 담당한다. 이혁수 간삼건축 전무는 "국내 최장수 기업 중 하나라는 역사성, 상징성과 함께 앞으로 펼쳐갈 미래까지 염두에 두고 설계했다"며 "동화약품만의 가치를 계승과 혁신이라는 관점에서 건물 전체와 디테일에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오피스, R&D센터 등 도심지 공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강동구 고덕비즈밸리 내 사옥 3곳을 건설 중이며, 경기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도 IT 기업 신사옥 4곳과 제약연구소 1곳 공사를 맡았다. 이밖에 물류센터와 리모델링 분야에도 주력하고 있다.

민영학 CJ대한통운 건설부문 대표는 "당 부문은 4대문안권, 강남권을 비롯한 도심지에서 사옥 및 오피스 공사를 활발하게 진행해 온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됐다"면서 "동화약품이 열어가고 있는 향후 백년의 주춧돌을 놓는다는 각오로 안전 시공, 품질 시공을 철저히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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