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이 인천 검단지구 AB8블록에 공급하는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가 분양시장에 선보인다.
19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는 인천 서구 당하동 1237-4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5층, 17개동, 총 153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및 주택형별 구성은 △74㎡A·B 220가구 △84㎡A·B 840가구 △101㎡A·B·C 466가구 △120㎡(펜트하우스) 8가구 등이다.
공공택지에 들어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됐다.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 △74㎡ 5억4850만원 △84㎡ 6억1620만원 △101㎡ 6억9940만원 △120㎡ 11억4340만원이다.
단지 동쪽 바로 맞은편에 인천아라꿈유치원과 인천아라초·중·고가 나란히 일렬로 배치돼 있다. 다만 입주자모집공고문에는 이 단지 거주 초등학생은 아라초가 아닌 직선거리 500m가량 떨어진 발산초등학교로 배치된다고 기재됐다. 현재는 단지에서 발산초까지 가로지를 수 있는 길이 없어 동측 도로변으로 돌아가야 해 도보로 약 25분가량 소요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이마트·롯데마트 등 유통시설과 원당 문화체육센터 등 공공편의시설이 가깝다.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2028년 3월 예정)과 인천지방검찰청 북부지청(2026년 3월 예정) 등 법조타운도 조성될 예정이다.
인근 대중교통으로는 지난 6월 개통한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계양) 연장선 '아라역'을 이용할 수 있다. 아라역에서 한 정거장 이동 시 계양역을 통해 공항철도 환승이 가능하다.
단지는 △키즈&맘스카페 △작은도서관 △경로당 △주민카페 △실내체육관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사우나 △게스트하우스 등 전 연령 맞춤 커뮤니티를 조성한다. 또 단지 중앙을 잇는 약 365m '그랜드 365' 산책로를 중심으로 수변공간, 티하우스, 정원, 플레이존 등 20여개 테마 조경을 계획했다.
동부건설은 이날 인천 서구 당하동 1237-4에 견본주택을 열었다. 개관 기간 방문객 대상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입지·상품·커뮤니티가 조화를 이루는 '가치 있는 한 채'를 원하는 실수요 트렌드가 뚜렷한 가운데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는 아라역 개통 수혜와 학세권·생활 인프라를 바탕으로 높은 주거 만족도를 제공할 것"이라며 "정부의 공급 확대 기조와 맞물려 실수요 중심 청약 시장에서 센트레빌 경쟁력을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 청약 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10월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14일, 정당계약은 27~30일 예정이다. 거주의무기간은 없으며 전매제한 3년, 재당첨제한 10년이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