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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의왕·군포·안산 4800억 공공주택사업 우협 선정

  • 2025.07.17(목) 14:46

'3기 신도시' 전략 지역…1610가구 조성
올해 검암, 평택고덕 등 공공주택사업 확대

동부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의왕·군포·안산 S1‑1·S1‑3블록 민간 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왕·군포·안산지구 S1‑1, S1‑3블록에 지하 1층~지상 29층 아파트와 부대 복리시설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대지면적은 10만291㎡, 연면적은 24만5754㎡ 규모다. 

의왕·군포·안산 S1‑1·S1‑3블록 조감도/자료=동부건설 제공

S1‑1블록 659가구, S1‑3블록 951가구로 총 161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총공사비는 약 4819억원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6개월이며, 동부건설이 지분 51%를 보유한 주관사로 사업을 이끈다.

의왕·군포·안산공공주택지구는 정부의 3기 신도시 중 하나다. 수도권 서남부 균형 발전과 주거 안정을 목표로 2031년까지 597만㎡ 부지에 4만1518가구, 약 10만명의 인구가 살 수 있는 신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다양한 평형대의 공공주택과 교통, 교육, 일자리 등 자족 기능을 확충해 지역의 미래 성장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친환경 설계와 스마트 기술도 접목된다. 

동부건설은 향후 LH와의 세부 협의를 거쳐 설계안을 확정한 뒤 착공에 돌입할 예정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그동안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사업수행 역량을 이번 수주로 다시 한번 입증했다"라며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지속가능한 주거 가치를 구현하는 차별화된 단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부건설은 올해 △검암S-3블록, B-1블록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 △평택고덕A-12블록, A-27블록, A-65블록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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