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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 마켓] 초콜릿 속에 액상 커피를 담다

  • 2015.01.08(목) 15:17

◇ 새로 나왔어요

롯데제과는 ‘핸디카페’를 출시했다. 프리미엄 초콜릿 속에 액상 커피를 넣은 제품이다. 종류는 브라질산 원두커피를 넣은 마일드로스트, 콜롬비아산 원두커피를 넣은 다크로스트 두가지다.

 


LG생활건강은 클렌징 라인 ‘온더바디 라이스테라피’를 출시했다. 친환경 쌀눈 추출물과 쌀겨 성분이 함유된 클렌징 제품이다.  브라이트닝 세안폼, 온열 각질팩, 토탈폼, 마스크팩&폼클렌저, 버블폼, 클렌징 오일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각 1만원대.

 



대상 청정원이 ‘밥물이 다르다’ 냉동 나물밥을 출시했다. ‘녹차 곤드레나물밥’, ‘둥글레 취나물밥’, ‘메밀 무청나물밥’ 등 3종이다. 가격은 2인분(440g) 기준 각 5280원.

 



◇ 마켓 알림장

CJ프레시웨이가 관세청으로부터 ‘종합인증우수업체(AEO)’로 재공인 받았다.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제도는 9·11테러 이후 미국 세관에서 수출입 화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도입됐다. AEO 인증을 받으면 수출입 검사 및 서류제출 비율 축소로 통관이 빨라지는 이점이 있다.

 


삼립식품은 서울 강남역 SPC스퀘어에 독일식 델리펍(Deli Pub) ‘그릭슈바인(GLUCKS SCHWEIN)’을 열었다. 그릭슈바인은 독일식 육가공 요리와 함께 독일 맥주를 제공한다.

 



풀무원의 유기농 두부 2종이 탄소중립제품 인증을 받았다. 이 제품은 3년간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제로(0)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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