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그룹 경영권을 둘러싸고 형제간, 부자간 분란을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의 잘못된 경영행태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뜨거워지고 있다. 10일 오전 서울 롯데그룹 본사 앞에서 롯데사태 관련 노동ㆍ시민ㆍ청년ㆍ중소상공인 단체 공동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 롯데그룹 경영권을 둘러싸고 형제간, 부자간 분란을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의 잘못된 경영행태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뜨거워지고 있다. 10일 오전 서울 롯데그룹 본사 앞에서 롯데사태 관련 노동ㆍ시민ㆍ청년ㆍ중소상공인 단체 공동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