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추석 황금연휴를 일주일여 앞둔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추석선물세트 코너에서 많은 시민들이 선물세트를 구매하기 위해 둘러보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을 미리 사놓고 추석연휴를 맞으려는 소비자들로 유통가 추석선물세트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선물세트 판매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한우, 굴비 등 수백만원의 프리미엄급과 친환경제품이 잘팔리고 있고, 김영란법 영향 등으로 5만원 이하 선물세트도 예년에 비해 잘 팔리고 있다.
백화점 매장에서 소비자들의 손길을 기다리는 선물세트들을 담았다.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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