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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발상의 전환'…미역국과 라면이 만났다

  • 2018.09.28(금) 15:48

'쇠고기 미역국 라면' 출시…면에 쌀가루 첨가
사골과 남해 청정미역 사용…푸짐한 건더기 특징

오뚜기가 신제품 미역국 라면을 출시했다.

오뚜기 '쇠고기미역국 라면'은 진한 사골국물에다 남해안산 청정미역을 푸짐하게 담았다. 오뚜기는 "간편식 시장의 성장에 맞춰 건강을 생각한 간편하고 맛있는 라면 신제품 개발을 진행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미역국을 적용한 라면을 국내 라면업계 최초로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쇠고기미역국 라면의 면은 쌀밥 위주의 한국인 식생활을 고려해 국내산 쌀가루를 10% 첨가했다. 덕분에 미역국과 더욱 잘 어울리고, 밀가루에서 느껴지는 부담도 줄였다.

쇠고기미역국 라면의 스프는 양지와 우사골, 돈사골의 고소하고 진한 육수에 참기름과 소고기, 마늘, 미역을 잘 볶아 푹 끓여낸 쇠고기미역국 본연의 맛을 그대로 재연한 것이 특징이다. 또 건미역, 참기름에 볶은 미역, 쇠고기 건더기 등 푸짐한 미역국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일반 가정에서 만드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미역국을 단 2분만에 맛있고 든든한 한끼 식사로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쇠고기양지와 진한 사골국물맛의 쇠고기미역국 라면을 출시했다”며 “오뚜기는 남해안산 청정미역이 가득한 프리미엄 라면 출시로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라면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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