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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자녀 추석 용돈으로 재테크 교육하세요"

  • 2016.09.07(수) 14:49

내달 말까지 '(아이) 사랑해 적금' 가입하면 특별금리

KEB하나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오늘부터 내달 말까지 '(아이) 사랑해 적금'에 가입하면 특별금리와 함께 사은품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아이) 사랑해 적금'은 만14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적금상품이다. 어린이의 이름과 꿈을 통장에 새겨주고, 아이와 가족의 각종 은행 거래 실적에 따라 최대 연 1.0%의 우대금리를 추가 제공하는 '가족 거래 연계 적금'이다.

행사 기간 중 가입하면 1년제는 기본금리 연 1.7%(종전 연 1.6%에서 0.1% 가산된 특판금리)에 우대금리 최대 연 1.0%를 더해 최고 연 2.7%의 금리를 적용한다. 3년제의 경우 연 3.1%까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 적금에 가입한 고객이 KEB하나은행의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지고 있거나 신규로 가입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스마트폰과 연동해 아동의 위치를 알려주는 미아 방지밴드도 증정한다.

KEB하나은행은 "'’(아이) 사랑해 적금'을 통해 명절에 받은 자녀 용돈을 재테크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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