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휴게소서 빳빳한 세뱃돈 찾는다

  • 2018.02.15(목) 06:00

화성휴게소 등 10곳 신권교환 이동점포
연휴 문 여는 은행점포 서울역 등 45곳

▲  한국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시중은행에 공급할 명절자금 방출작업을 하고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세뱃돈으로 쓸 빳빳한 신권 준비하셨나요?

아직 구하지 못하고 고향으로 내려가신다면 휴게소를 들러보세요.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기차역과 휴게소 10곳에 신권 교환이 가능한 이동점포가 운영된다고 합니다.

이동점포가 운영되는 휴게소는 화성휴게소(신한), 양재 만남의 광장 하행선·대관령 환승 주차장(KEB하나), 망향휴게소·하남휴게소(농협), 덕평휴게소·행담도 휴게소 하행(IBK 기업) 등입니다. KB국민은행은 KTX광명역에 이동점포를 운영합니다.

 

▲ [그래픽= 김용민 기자]


연휴기간에 문을 여는 은행 점포도 있습니다. 주요 역사나 공항, 외국인 근로자 밀집지역 등에 45개의 탄력점포가 운영된다고 합니다. 탄력점포는 신한은행이 21곳으로 가장 많고, SC제일은행은 일부 신세계와 이마트 매장점포를 연휴에도 운영한다고 합니다.

 

▲ [그래픽= 김용민 기자]

 

우리은행은 이번 설연휴 기간 동안 모든 금융거래를 중단하려는 계획을 접었습니다. 우리은행은 이번 설연휴때 차세대시스템 시행을 위해 인터넷뱅킹, ATM 등 모든 금융거래를 중단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회사 측은 "명절 전후 이체와 현금 거래량 증가에 따른 고객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시기를 연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금감원은 아울러 장거래 교대 운전자를 위한 보험 꿀팁을 제안했습니다. 본인의 차를 제3자와 나눠 운전할 계획이라면 '단기(임시)운전자확대특약'에, 본인이 제3자의 차를 운전할 경우 '다른자동차운전담보특약'에 각각 가입해야 합니다.

보험 가입할때 두가지 유의할 것이 있습니다. 우선 '단기 운전자확대특약'의 경우 단기 운전자 범위에 제한이 있고, '다른자동차운전담보특약'은 보험회사별로 조건이 다르니 가입 전 상담이 필요합니다. 특히 보험사 보상책임은 가입일의 24시부터 시작되므로 반드시 출발 하루 전에 특약에 가입해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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