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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장예측시스템 나온다

  • 2020.12.18(금) 15:57

우리은행, 내년 7월 구축 목표…자산관리 AI가 총괄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사진)이 인공지능(AI)으로 미래 자본시장을 예측하는 도전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18일 인공지능이 각종 시장 지수, 경제 지표를 통해 미래 시장을 예측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구축 완료 목표는 내년 7월이다.

세부적으로 ▲시장 전망분석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구성 ▲상품 평가 및 선정 ▲상품 리벨런싱 등 자산관리를 위한 전체 과정에 인공지능을 도입한다. AI를 활용해 자산관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우리은행이 지난달 인공지능 개발과 운영 고도화를 위해 구축한 인공지능 플랫폼 'AI서비스허브'를 활용한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에 데이터를 축적하고 학습시켜 시장예측시스템의 활용성을 높여가기로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내년 7월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인공지능 기반 시장예측시스템을 모바일 뱅킹 앱인 우리원(WON)뱅킹에 탑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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