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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올 케어' 가능한 헬스케어암보험 인기

  • 2022.02.23(수) 14:43

암 예방부터 치료, 요양까지 폭넓게 보장
특약통해 주요질환 보장도 가능

미래에셋생명이 내놓은 헬스케어암보험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암과 관련해 예방부터 치료, 요양까지 하나의 상품으로 케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 기존 상품의 장점을 모아 보장범위와 금액을 확대했고, 다양한 특약을 통해 위험성 높은 질환까지 대비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주계약과 특약을 활용해 높은 금액의 진단 보험금 가입이 가능하다. 주보험을 통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유방암과 전립선암까지 일반암과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특약을 활용하면 일반적으로 소액 보장을 받는 갑상선암은 최대 3천만원까지, 제자리암, 경계성종양 등 유사암은 최대 2천만원까지 진단 보험금 준비가 가능하다. 높은 치료비가 부담스러운 표적항암약물치료는 추가 특약을 선택하면 6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암이외 필요한 보장도 선택할 수 있다. 심장과 뇌혈관 질환 관련 진단자금은 물론, 각종 수술과 입원 보장이 가능한 특약도 가능하다. 기존 일반적인 암 보험을 넘어 주요 질환까지 '올 케어(ALL-Care)'가 가능하다.

이 상품은 비흡연자와 자궁경부암(HPV) 백신을 접종한 여성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최근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다자녀 출산여성 특정 암보험료 할인특약'도 적용받을 수 있다. 암치료 이후 재발 가능성을 고려해 재진단 관련 특약과 가사도우미를 100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특약도 선택할 수 있다.

일반 암 보험은 가입 첫 1년내 진단받는 경우 가입금액의 50%만 지급받지만 이 상품은 제한이 없다. 주보험의 경우 면책기간인 가입후 90일만 지나면 가입금액 100%를 바로 받을 수 있다. 유사암은 첫날부터 보장이 된다.

가입은 만15세에서 최대 75세까지 가능하다. 고객 상황에 맞춰 기본형, 해지환급금이 적은 유형(보험기간중 30%), 보험료가 저렴한 갱신형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원하는 경우에는 종신까지도 보장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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