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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핏, 미국 법인 설립…"알츠하이머병 시장 진출"

  • 2025.10.14(화) 14:09

델라웨어주에 현지 법인 설립 
일본 이어 해외거점 확대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 전문기업 뉴로핏이 미국 델라웨어주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14일 회사측에 따르면 글로벌 최대 의료 시장인 미국에 뇌 질환 진단·치료 솔루션을 본격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신설 법인은 뉴로핏이 100% 출자해 설립하며 이달 내 설립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뉴로핏은 뇌신경 퇴화 MRI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인 '뉴로핏 아쿠아(Neurophet AQUA)', PET 영상 정량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스케일 펫(Neurophet SCALE PET)', 치매 치료제 처방 및 치료 효과 및 부작용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 AD(Neurophet AQUA AD)' 등을 보유하고 있다.
 
뉴로핏은 미국 진출을 통해 글로벌 뇌 질환 AI 솔루션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현지 파트너십 강화와 신규 고객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전세계 최대 규모인 미국 알츠하이머병 시장 진입에 박차를 가한다.

앞서 뉴로핏은 지난 8월 일본 의료센터와 '뉴로핏 아쿠아'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 이번 미국 현지 법인 설립으로 일본에 이어 해외 거점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빈준길 뉴로핏 공동대표이사는 "미국은 세계 최대 의료 시장이자 AI 기반 뇌 질환 진단·치료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라며 "미국 법인 설립을 통해 현지 맞춤형 전략을 강화하고, 글로벌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에게 더 많은 치료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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