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1일 오후 서울 중앙지검 관계자들이 서울 마포구 공덕동 효성그룹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물품을 옮기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검찰은 앞서 서울지방국세청이 세무조사를 벌일 때 가져가지 않은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회계 장부, 내부 보고서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 11일 오후 서울 중앙지검 관계자들이 서울 마포구 공덕동 효성그룹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물품을 옮기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