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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현대·기아차의 '색다른 시도'

  • 2016.06.02(목) 17:29

▲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6 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기아차 쏘울이 자율주행을 구현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현대차와 기아차는 2일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열린 '2016 부산모터쇼' 언론 공개 행사에서 종전과는 다른 형태의 행사를 열었다.
 
완성차 발표는 제네시스 'G80'만 진행했디. 나머지는 친환경차인 'K5 PHEV', 'K7 HEV'와 콘셉트카 'RM16', '현대 N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와 고성능카 'i20 WRC 랠리카' 등 현대·기아차의 미래 비전을 선보이는 데에 주력했다.
  
자율주행차량을 타고 부스에 나타난 박한우 기아차 사장은 "자율주행 기술 로드맵과 친환경차 중장기 계획 등 기아차가 이번 부산 국제모터쇼에서 소개 드리는 미래 비전을 완벽하게 현실화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콘셉트카 전면에 내세운 현대차
▲ '완성차 발표는 제네시스로'
▲ 현대차의 콘셉트카 'RM16'
▲ 현대 N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
▲ 기아차 콘셉트카 '텔루라이드'
▲ 현대차 콘셉트카 'RM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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