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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티의 변신' 고급 리무진으로 재탄생

  • 2017.03.26(일) 13:52

디자인 공개… '2017서울모터쇼'서 실차 선봬
남성적 외관·승객 편의 극대화한 실내디자인

현대자동차 미니버스 모델 '쏠라티'가 고급 리무진으로 다시 태어났다. 쏠라티 리무진은 강인한 이미지의 외관과 첨단 편의사양 등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6일 쏠라티 리무진 내외관 디자인을 공개하고, 오는 31일 개최되는 '2017 서울 모터쇼'에서 실차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쏠라티 리무진은 남성적인 이미지가 돋보인다. 기존 '쏠라티' 모델에 리무진 전용 데칼과 엠블럼을 추가하고 스포티한 감성의 알루미늄 투톤 휠을 탑재해 강인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에어댐익스텐션과 사이드스커트도 장착해 웅장한 느낌을 더했다.
 

▲ 현대차가 26일 '쏠라티 리무진' 실내외 디자인을 공개했다. [사진=현대차]

 

내부 디자인은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승객 편의를 극대화하는데 주력했다. 베이지 계열 컬러를 바탕으로 내장 디자인을 마무리하고 고급 요트에 사용되는 우드플로어를 바닥재로 사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천연가죽 시트에는 최대 65도까지 조절이 가능한 전동 리클라이닝 기능을 탑재했다. 다리 받침대도 설치해 승객이 편안하고 안락한 시승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시트 2·3열 암레스트에는 통합컨트롤러를 설치해 시트 열선 및 통풍 조절이 가능하고 스마트 글라스, 실내등, 에어컨·히터, 모니터, 음향 등 실내 편의기능을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다.

운전석과 승객석을 분리하는 '스마트 글라스'도 설치했다. 스마트 글라스는 투명도와 개폐여부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승객은 운전석과 분리된 개인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필요에 따라 운전석과 소통할 수 있다.

이외에도 ▲스마트폰 미러링 및 쉐어링이 가능한 32인치 LED 모니터 ▲HDMI 입력 단자 ▲스마트폰 무선 충전 거치대 ▲USB 충전포트 ▲인피니티 스피커 ▲헤르만 740D 엠프를 설치해 우수한 멀티미디어 환경을 갖췄다. 접이식 간이 테이블도 탑재해 실내 공간에서 편하게 업무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쏠라티 리무진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최첨단 편의사양을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국산 최고급 리무진 밴"이라며 "움직이는 VIP 라운지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승객에게 품격있는 휴식공간과 업무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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