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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 25일 중구 을지로 프레지던트 호텔과 26일 강남 테헤란로 오크우드호텔에서 법인 인사 및 재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 투자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최근 인사 정책 트렌드 변화`, `복지제도 리모델링과 복지기금 운용방안`, `사내복지기금 운용 솔루션` 등에 대해 강연하며, 참가 신청은 마케팅팀(2020-6791)으로 하면 된다.
▲현대증권= 자회사인 현대저축은행이 올해 상반기 50억원 이상의 흑자를 냈을 것으로 23일 예상했다. 현대저축은행은 올해 초 텔레마케팅(TM) 영업중단으로 저축은행 신용대출 실적이 감소했으나 월 100억원 이상의 대출목표 달성, 효율적 연체 관리를 통한 신용대출 사업부문 흑자 실현, 아파트 담보대출에서 인수 이전 부실 극복 및 흑자구조 전환 등으로 수익 다각화를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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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투자자를 위한 ETF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대신증권 연수원 2층 강의실에서 30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KB자산운용 금정섭 팀장이 `ETF 기초부터 실전투자까지`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참가신청 및 문의는 홈페이지(www.daishin.com)나, 사이보스(HTS), 대신증권 고객감동센터(1588-4488, 1544-2000)에서 가능하다.
▲우리투자증권= NH농협금융지주 편입을 기념해 오는 8월1일까지 `뉴하모니(New Harmony)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NH농협은행에서 처음으로 우리투자증권 TX 계좌를 개설하고, 주식 거래한 모든 고객에게 모바일 주유상품권 5000원을 지급한다. 또한 공모 ELS(B), DLS(B) 상품을 온라인 가입시 가입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최대 5만원의 농촌사랑상품권을 제공한다. 홈페이지(www.mytx.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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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선물= 25일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하반기 환율 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판교 테크노밸리 글로벌 R&D센터 지하 1층 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삼성선물 외환전략팀 이낙원 대리가 하반기 환율전망을, 외환전략팀 장동주 과장이 환관리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삼성선물 외환전략팀(02-3707-3543)로 신청하면 된다.
▲외환선물=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해외선물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특화주문 모바일 트레이딩시스템(MTS) 업데이트 기념 `7월의 럭키7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규 계좌 개설 고객에게 거래량에 따라 최대 20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ebf.com) 또는 개인영업본부(02-3770-4404~441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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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23일 서울사옥에서 7개 케이블증권방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장감시위원회와 증권방송사 간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건전한 투자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데일리TV 한국경제TV 서울경제TV SBSCNBC MTN 이토마토TV 팍스TV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사이버애널리스트 예방교육 지원과 자체 모니터링 강화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키로 했다.
▲한국거래소 = 파생상품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투자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영남권에 이어 호남지역 무료 파생상품교육을 올해 하반기부터 실시한다. 참가대상은 호남지역 대학생, 투자자, 기업 등(최소 30명 이상)이다. KRX 파생상품연구센터 홈페이지에서 참가희망단체 대표자 명의로 온라인 접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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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26일 여의도 63 컨벤션센터에서 한국IR협의회와 공동으로 `코스닥 프리미어 컨퍼런스`를 연다. 코스닥기업 27개사가 참가하며 기관투자자,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하는 소그룹 미팅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2014 하반기 경제·산업전망 세미나 등을 진행한다.특히 히든챔피언 기업 10곳이 참여해 히든챔피언 기업에 대한 홍보·IR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코스닥협회= 창립 15주년을 맞이해 실시한 코스닥 삼행시 공모전 심사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최종 심사결과 최우수상에는 이경호씨, 우수상에는 박상열, 김성천씨가 선정됐다. 수상자들에 대해서는 27일 협회 창립 15주년 기념식에서 소정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정지완 코스닥협회 회장은 "앞으로도 코스닥시장과 코스닥기업에 대한 아낌없는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