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투자증권= 전국 5대 광역 도시별로 `개인투자자를 위한 후강퉁 지역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11일 서울, 12일 대전, 13일 광주, 18일 부산, 19일 대구에서 진행한다. 관심 있는 개인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서울은 300명, 그 외 지역은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4일 오후 6시부터 홈페이지와 HTS로 받는다. 궁금한 사항은 해외투자영업부(02-3276-5300)로 문의하면 된다.
▲신한금융투자= 7일 오후 2시 신한금융투자 본사 9층 교육장에서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 1부에서 인기 주식전문 강사 손대상 전문가가 1분기 실적 우량주를 공개하고, 2부에서 오현진 전문가가 최근 쟁점이 되는 종목들 위주로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참가 제한은 없고 문의는 신한금융투자 삼풍지점으로 하면 된다. 02-3483-0442
![]() |
▲유안타증권= 6일까지 CSI3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형 ELB 상품을 비롯해 다양한 조건과 수익구조로 설계된 주식연계파생결합사채 1종, 주식연계증권 5종을 공모한다. ELB 37호는 CSI3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만기 1년 6개월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SI300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100%)의 12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으면 1.5%를 지급한다. 문의는 고객지원센터(1588-2600)로 하면 된다.
▲키움증권= 6일까지 원금보장형 주가연계 파생결합사채 1종과 주가연계증권 2종을 판매한다. `키움증권 ELB 36호`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년 6개월짜리 원금 102.01% 보장형 상품이다. 최대 9.51%(연 6.34%)의 수익을 지급한다. 홈페이지 (http://www.kiwoom.com), HTS, 모바일을 통해 청약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금융센터 (1544-9100)로 문의하면 된다.
![]() |
▲동부증권= 6일까지 원금의 102.3%를 보장하고 최대 연 6.87%의 수익을 추구하는 파생결합사채 1종과 최대 연 8.5%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 1종 등을 포함해 총 6종을 판매한다. `제134회 ELB`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19일 만기의 원금 102.20% 보장형이다. 만기일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50%이상이면 0.7335%(약 연 2.25%)의 수익이 지급된다. 문의는 고객센터 (1588-4200)로 하면 된다
▲동부증권= 5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청담금융센터(청담역 1번 출구) 회의실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3월 시황 전망과 추천주`를 주제로 송정운 청담금융센터 차장이 진행한다. 참가 신청과 문의는 동부증권 청담금융센터(02-512-5274)로 하면 된다.
![]() |
▲한화자산운용= 마스터합자회사(MLP) 펀드가 좋은 수익률을 기록중이다. 지난해 1월 20일 설정된 MLP펀드의 수익률은 지난 2일 기준 13.3%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파이프라인, 저장시설 등 에너지 인프라자산에서 나온 안정적 현금흐름에 의한 배당수익률이 5.5% 수준이고 나머지는 자본차익이었다. 이에 앞서 지난 2013년 4월 30일 설정된 사모 MLP 펀드는 28.53%의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다.
▲금융위원회= 4일 제4차 정례회의에서 에이디에프자산운용(가칭)에 대해 집합투자업 부동산집합투자기구 업무를 인가하기로 의결했다. 이로써 에이디에프자산운용은 집합투자재산의 100분의 50 비율을 초과하여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
▲금융감독원= 지난해 9월 말 기준 86개 자산운용사의 고유재산은 3조7280억원으로 2014년 3월 말(3조6523억원) 대비 757억원(2.1%) 늘었다. 이 중 채권 투자 규모는 1829억원으로 작년말 작년 3월말보다 16.6% 증가했다. 주로 국공채, 우량 회사채 등 안전자산에 대한 투자가 크게 늘어났다. 국공채 투자규모는 549억원에서 832억원으로 283억원(51.54%)이나 증가했다. 주식 운용 규모는 5349억원으로 1.76% 늘어나는데 그쳤다.
▲금융감독원= 지난해말 자산운용사 86개사의 펀드수탁고와 투자일임계약고를 합친 운용자산은 685조원으로 2013년말 보다 57조원(9.1%) 증가했다. 펀드수탁고는 공모펀드와 사모펀드가 각각 7.4%, 22.8% 증가했다. 대형사들의 점유율이 여전히 50%를 웃돌지만 중소형사의 운용규모 점유율도 꾸준히 상승세다. 2012년 36.4%였던 중소형사 점유율은 2013년 37.6%로 높아졌고, 지난해말에는 40.4%로 집계됐다.
▲한국거래소= 2014년 사업연도에 현금배당을 공시한 상장법인은 714개사로 전년보다 64개사가 늘어났다. 유가증권시장에서 6개사, 코스닥 시장에서 58개가 늘었다. 배당금 총액은 14조1429억원으로 29.3%(3조2031억원) 증가했다. 대기업의 배당금이 크게 증가했다. 유가증권에서는 전년보다 배당을 확대한 45개 대기업의 배당금 총액은 8조8085억원으로 유가증권시장 배당금 총액의 69.8%에 달했다.
▲한국금융투자협회= 4일 오후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15년 금융투자업계 개정세법 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 신설된 파생상품 양도소득 과세, 배당소득 증대세제 등 금융투자업계 관련 주요 개정세법에 대해 기획재정부 세제실 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해 설명했다.
▲전국금융투자자교육협의회= 웹툰 형식으로 구성한 `자산관리가이드`를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한다. 이 자료는 `쩐神`이라는 이름의 책자 3권을 만화로 재구성한 것으로 상반기부터 차례로 게재할 예정이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구성해 이해를 쉽게 하고 웹과 애플리케이션, 전자책(e-Book) 링크 등으로 접근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