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 13일 신임 대표로 김원규 전 NH투자증권 대표를 내정했다. 김원규 대표 내정자는 내년 3월 주주총회를 거쳐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김 내정자는 1985년 럭키증권에 입사한 후 LG증권, LG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NH투자증권으로 바뀌는 동안 32년 간 한 회사를 지킨 내부 출신 사장으로 기록됐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최대주주는 지앤에이(G&A)사모투자전문회사고, G&A사모투자전문회사 최대주주는 LS네트웍스다. 김 내정자는 LG투자증권 시절 구자열 LS그룹 회장과 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이날 2019년도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다음은 인사 내용이다.
<임원 승진>
◇ 상무보
▲ 최광순 (글로벌영업본부장)
▲ 권우석 (리스크관리본부장)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최대주주는 지앤에이(G&A)사모투자전문회사고, G&A사모투자전문회사 최대주주는 LS네트웍스다. 김 내정자는 LG투자증권 시절 구자열 LS그룹 회장과 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이날 2019년도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다음은 인사 내용이다.
<임원 승진>
◇ 상무보
▲ 최광순 (글로벌영업본부장)
▲ 권우석 (리스크관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