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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토스뱅크 손잡고 디지털 자산관리 강화

  • 2022.08.08(월) 15:28

디지털금융 혁신·투자상품 고객경험 제고

한국투자증권이 토스뱅크와 손잡고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8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김성환(왼쪽)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과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8일 디지털금융 혁신과 투자상품에 대한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해 토스뱅크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과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가 참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앞으로 토스뱅크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뿐 아니라 고객성향에 따른 투자전략을 제시하는 등 체계적인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토스뱅크는 한국투자증권의 투자상품을 고객에게 소개하는 광고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토스뱅크는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로 유명한 비바리퍼블리카의 자회사로, 지난해 10월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출범했다. 토스를 기반으로 직관적이고 편리한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토스뱅크 고객들에게 한국투자증권만의 자산관리 노하우를 제공하게 됐다"며 "생애주기에 맞는 맞춤형 투자상품을 제안하고 효율적인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추천하는 등 디지털 자산관리 영역을 더욱 확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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