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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운용 'S&P500성장주 ETF' 보수 인하…0.04%→0.0062%

  • 2025.02.25(화) 10:49

S&P500 기반에 성장성 높은 종목에 더 비중두는 상품

한화자산운용이 'PLUS 미국S&P500 성장주' 상장지수펀드(ETF)의 총보수를 연 0.04%에서 0.0062%로 인하했다고 25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PLUS 미국S&P500성장주'는 S&P500 지수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성장성이 높은 종목에 더 큰 비중을 둔 'S&P500성장주 지수'를 기초지수로 한다. 

인공지능(AI), 반도체, 클라우드,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등 성장성이 높은 섹터의 비중을 높여 S&P500 대비 높은 수익률을 추구한다. 이와 함께 헬스케어, 금융, 소비재 등 다양한 섹터에 분산 투자하는 'S&P500'의 장점도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화자산운용은 미국 성장주에 투자하는 투자자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보수 인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화자산운용 관계자는 "S&P500과 같은 미국 시장을 대표하는 지수 관련 ETF는 연금 계좌를 통해 오랜 기간 투자하는 투자자가 많은 만큼 작은 차이가 복리 효과로 인해 향후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PLUS 미국S&P500성장주' ETF의 기간별 수익률은 지난 20일 기준 최근 1개월 1.8%, 3개월 10.7%, 상장(2024년 10월 22일) 이후 14.3%다. 같은 기간 S&P500 Index(원화 환산) 수익률인 1.5%, 7.4%, 9.5%보다 나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PLUS 미국S&P500성장주 ETF는 'S&P500' 대비 꾸준히 초과 성과를 기록해 온 만큼 이번 보수 인하와 함께 투자자들에게 장기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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