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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2]삼성전자 최대규모 전시관…QD-OLED '첫선'

  • 2022.11.17(목) 14:06

게이밍 최적화 SSD 라인업 전시
퀀텀닷 기술 OLED 모니터 공개

삼성전자가 지스타에 대규모 부스를 마련하고 게임에 최적화한 저장장치인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와 퀀텀닷 기술을 적용한 OLED 패널 모니터를 각각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지스타에 역대 최대 규모인 357m2(약 108평)로 전시관을 마련했다고 이날 밝혔다.

삼성전자 지스타 브랜드관 전경./사진=삼성전자

'990 PRO'와 '990 PRO with Heatsink'는 게이밍 등 대용량 그래픽 작업에 최적화한 SSD 제품이다. 게임 콘솔이나 PC에서 빠른 로딩이 가능해 고해상도 그래픽 영상으로 게임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T7 Shield는 뛰어난 내구성과 함께 고화질 영상 녹화, 편집 등 대용량 작업에도 성능 저하 없이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포터블 SSD이다. 

삼성전자는 전시관에 체험존을 마련하고 게이머들이 현장에서 제품 설치부터 게임플레이까지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삼성전자는 퀀텀닷 기술의 OLED 패널을 적용한 게임용 모니터 '오디세이 OLED G8'를 처음 선보였다. 

이 제품은 21대 9의 비율의 34인치 화면크기로, 1800R 곡률의 커브드 OLED 패널을 탑재했다. 최대 175Hz의 고주사율과 실시간에 가까운 0.1ms(GTG)의 반응 속도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6월 출시한 세계 최초 240Hz 4K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네오 G8'도 전시했다.

삼성전자 오딧세이 OLED G8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네오위즈, 넥슨, 인벤, 크래프톤 등 다양한 게임 파트너사 부스에서 오디세이 아크, 오디세이 네오 G7 등 약 350대의 게이밍 모니터를 전시했다.

삼성전자는 관람객들이 갤럭시 Z폴드4∙플립4를 통해 최신 인기 게임을 체험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갤럭시 스토어(Galaxy Store) 부스를 별도로 마련했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브랜드제품 Biz팀 이규영 상무는 "보다 실감나는 고화질, 고용량 그래픽 게임이 늘어나면서 게이밍에 특화된 스토리지의 중요성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990 PRO, T7 Shield 등 탁월한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는 최신 SSD 제품군을 관람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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