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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포토]'넉넉한 황금돼지 처럼' 기해년 새해가 밝았다

  • 2019.01.01(화) 01:05

▲ 충남 청양의 방목돼지농장인 송조농원에서 풀만 먹고 자라는 초식돈들이 2만4천여평의 넓은 목장에서 아침 해를 맞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중순 촬영.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다사다난했던 무술년 개해가 떠나고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해가 밝았다.


충남 청양의 방목돼지농장인 송조농원에서 풀만 먹고 자라는 초식돈들이 2만4천여평의 넓은 목장에서 아침 해를 맞고 있다.

 

풍요와 다산의 상징인 돼지처럼 모두가 행복하고 넉넉한 황금돼지해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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