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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분당점 "맛집부터 간편식까지 다 모였다"

  • 2017.05.25(목) 17:29

분당점 식품관 리뉴얼 오픈‥'분당의 부엌'
식재료에서 맛집·HMR까지 한데 모아

AK플라자 분당점이 식품관을 5년만에 전면 개편해 재오픈했다.

AK플라자는 분당점의 프리미엄 식품관 ‘분당의 부엌’을 지난달 27일 그랜드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AK플라자는 분당점 식품관 콘셉트를 ‘분당의 부엌’으로 정했다. 매일 삼시세끼 가족들이 함께 모여 식사하고 간식을 즐기는 부엌처럼 친숙하게 매일 찾아와 먹고 즐기며 장보는 식품관의 의미를 담고 있다.

AK플라자 ‘분당의 부엌’은 ▲슈퍼존 신선식품 업그레이드 ▲트렌드 맞춤형 즉석 코너 ▲분당상권 맞춤식 맛집 입점 ▲고객 편의 중심 매장 구현 등을 중점 4대 전략으로 잡았다.

그동안 분당 고객에게 최고로 인정 받았던 슈퍼존의 품질은 더욱 업그레이드시키고 F&B존은 분당 상권특성과 트렌드를 고려한 맛집을 대거 유치했다.


매장 인테리어는 유럽 재래시장의 감성을 입힌 ‘빈티지 라이프’ 테마를 적용했다. 과감한 천정노출로 인한 개방감과 다양한 천정 행잉오브제(구조물) 디자인을 이용해 ‘분당의 부엌’만의 친숙하고 편안한 식품관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AK플라자는 까다로운 분당 고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식품 바이어들이 산지를 직접 찾아 다니며 당일 수확한 최상의 신선식품인 채소와 과일을 저렴하게 제공한다. 슈퍼존 새단장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신선식품의 본질을 최우선으로 한 품질 업그레이드다.

청과코너에서는 산지직송 고당도 과일 종류를 늘리고, 조각과일 즉석 포장존과 100% 과즙 즉석 주스존을 도입했다. 수산코너는 뷔페식으로 구매 가능한 백화점 최대 규모의 활수산물 존을 구성했고, 유명 포구와 연계한 오늘의 생선코너 및 선어를 즉석으로 구워주는 서비스존도 새롭게 만들었다.

가공코너에서는 ‘식도락가의 세계 미각 여행’을 테마로 해외 프리미엄 식재료 상품군을 1000여종 추가했고 친환경 생활용품 코너를 신설했다. 또 돌마방아간을 콘셉트로 한 즉석 참기름, 무농약 재료 선식, 즉석 로스팅 약초, 블렌딩 잡곡 코너도 운영한다.

축산코너는 업계 최초 워터에이징 숙성한우 매장을 선보였다. 워터에이징은 일정한 온도유지가 가능한 1~3℃온도의 수중환경에서 20일 이상 고기를 숙성하는 방식이다. 연도 및 풍미가 좋아지며 물속에 떠있기 때문에 보관기간동안 고기내 육즙의 손실이 거의 없다. 매장에는 고객들이 한우의 숙성과정을 볼 수 있도록 숙성 수족관을 진열코너에 배치했다.


AK플라자 분당점은 업계 최초로 입점하는 맛집 브랜드 7개를 포함해 21개의 F&B브랜드를 신규로 오픈했다. 백화점 최초로 선보이는 맛집 브랜드는 쉐이크쉑, 소이연남, 오장동 흥남집, 홍신애 솔트, 청담, 샤토레제, 앙트레, 토스티 등이다.

인생 쌀국수로 유명한 ‘소이연남’과 65년 전통의 함흥냉면 전문 맛집 ‘오장동 흥남집’, 요리연구가 홍신애의 가로수길 이탈리안 캐주얼 다이닝 ‘솔트’ 등은 AK플라자 F&B 바이어들이 1년 6개월간 삼고초려해 들여온 맛집 브랜드다.

‘분당식빵’으로 유명한 베이커리 ‘라롬드뺑’도 새단장 오픈했다. 식빵에 대한 전문성과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식빵존’을 확대 구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라롬드뺑은 새단장 오픈을 기념해 백화점 최초로 버터계 에르메스로 불리는 ‘에쉬레 버터’로 만든 크루아상과 페이스트리를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또 AK플라자 분당점 1층에는 백화점 최초로 뉴욕 명물버거 쉐이크쉑(쉑쉑버거) 4호점을 오픈했다.

가정식 즉석 요리 코너인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식 대용)스트리트’도 새롭게 오픈했다.

‘HMR스트리트’의 규모는 55평으로 가정식 반찬과 찌개, 국을 즉석으로 만들어 포장해주는 ‘빅마마 이혜정의 키친스토리’, 각종 나물과 즉석밥을 판매하는 ‘소담’, 우리나라 김치 20종을 직접 시연하고 판매하는 ‘유정임 명인김치’등을 신규로 선보였다. 또 부산 명물 어묵과 어묵베이커리를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고래사어묵도 함께 운영한다.

김영복 AK플라자 상품본부장(상무)은 “분당의 부엌 오픈을 통해 최상의 신선식품, 가장 핫한 맛집을 제공하면서 분당지역 식품 구매 일번지로 발돋움 할 것”이라며 “분당의 부엌에서만 12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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