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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닝 필요한 여름' 리엔케이, 미백 라인 선봬

  • 2022.06.15(수) 08:45

피부 건조해지고 칙칙해져
미백과 보습에 더 신경 써야

여름이 눈앞에 다가오면서 햇살이 제법 따갑다. 그동한 소홀했던 화이트닝 케어를 슬슬 준비해야 할 시점이다. 실제로 여름철엔 피부 미백만큼 보습 역시 중요해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화장품에 대한 니즈가 높아진다.

리엔케이는 보습과 함께 브라이트닝 효과를 내는 인텐스 브라이트닝 라인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스팅 토너와 클리어 세럼, 하이드레이트 크림으로 구성했다. 

인텐스 브라이트닝 라인은 순한 데일리 브라이트닝 케어 제품으로 미백 기능성이면서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피부 유해 성분 19가지를 첨가하지 않은 것도 특징이다. 

독자 미백 성분 에너화이트 2.0와 독자 브라이트닝 성분인 샤인 파워 콤플렉스(SHINE POWER COMPLEX) 2.0이 피부 광채를 높이면서 항산화 콤플렉스가 건강한 피부로 케어 해준다.

여름철에는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노화 속도가 빨라진다. 햇볕을 오래 쬤다면 피부 톤이 칙칙해질 수 있어 피부 진정과 함께 수분 공급과 미백에 신경써야 한다.

/사진=리엔케이

인텐스 브라이트닝 부스팅 토너의 경우 편안한 수분감을 주는 토너로 밀키 타입이면서도 산뜻하고 끈적임 없이 매끄럽게 피부결을 관리해 준다.

인텐스 브라이트닝 클리어 세럼은 기미를 효과적으로 개선시켜주고 맑고 밝은 피부로 변화시켜주는 항산화 기미 세럼이다. 인체적용시험으로 기미 완화, 피부 투명도(맑기), 피부톤(밝기), 피부 균일도 개선 및 피부의 항산화 효과를 준다.

인텐스 브라이트닝 하이드레이트 크림은 피부 인지질 다중층 레이어를 모사한 다중 보습 제형으로 여러 겹의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보습 효과를 높여 준다. 

리엔케이 관계자는 "자외선이 강해지는 여름철은 피부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라며 "인텐스 브라이트닝 라인으로 여름철 내내 투명하고 환한 피부를 유지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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