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의 공간개선 사업이 1000호를 돌파했다. 공간개선 사업은 한샘이 2015년부터 실천한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더 나은 삶을 위한 공간의 기준을 만들어 모두의 일상에 가치를 더한다'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노후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는 것이 골자다.
한샘은 11년 간 다양한 가정과 시설 환경 개선을 통해 약 2만명의 수혜 인원에게 온기를 전했다고 7일 밝혔다. 저소득 가정과 난치병 어린이, 순직 소방공무원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 새로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공간을 새단장했다. 또 아동청소년 복지 시설과 노인 복지 시설, 소방서 역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리모델링해 수혜자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1000번째 공간은 경기도 시흥시 푸른지역아동센터다. 낡고 비좁았던 기존 부엌과 학습실을 새롭게 단장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는 설명이다. 한샘은 1000호 완공을 기념해 지난달 28일 '함께한끼'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함께한끼는 한샘 임직원과 공간개선 시설의 구성원이 식사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한샘 관계자는 "1000호 달성은 한샘이 공간의 힘으로 사람들의 삶을 바꿔온 11년의 여정이자 기업의 본질적인 역량을 사회에 환원해 온 상징적 성과"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공간개선과 봉사활동을 지속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