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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2명만"…롯데관광개발, 일본 전통 테판야키 선봬

  • 2026.02.26(목) 10:17

그랜드 하얏트 제주 ‘유메야마’서 오마카세로 진행
당일 가장 신선한 식재료 활용…특별한 경험 제공

/그래픽=비즈워치

롯데관광개발이 하루에 12명만 즐길 수 있는 정통 일본 테판야키 오마카세를 내놨다.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 일식당 ‘유메야마’에서 하루 단 12인만을 위한 일본 전통 철판요리인 ‘테판야키 오마카세’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테판야키 오마카세는 그 날 가장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셰프가 철판 위에서 즉석으로 재료를 조리해 제공하는 일본 전통 철판요리다.

테판야키 오마카세는 하루 단 12인 한정(하루 총 3회, 1회 당 4인 이용이며 인원은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으로 선보여 프라이빗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메뉴는 7코스, 9코스로 운영된다.

/사진=롯데관광개발

이번 메뉴는 새로 영입된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시 출신의 카카즈 준(Kakazu Jun, 嘉数順) 셰프가 총괄한다. 그는 오키나와현 지사 인증 ‘류큐 요리 전승인’이자, 증류주 전문가인 ‘아와모리 마이스터’ 자격을 보유한 셰프다. 

코스 중 시그니처 웰컴 메뉴인 ‘지마미 도후’는 제주 땅콩을 사용해 오키나와 전통 궁중요리인 땅콩 두부를 재현했다. ‘한우 등심’은 최상급 국내산 한우 1++등급만을 사용했다.

‘옥돔 맑은 국’은 귀한 손님 상에만 올맀던 제주산 최고급 옥돔을 사용한다. ‘크레이피쉬(이세에비) 철판구이’(9코스 메뉴)는 크레이피쉬 고유의 탄탄하고 쫄깃한 식감을 고온의 철판에서 조리해 제공한다. 크레이피쉬 내장에 프리미엄 백된장인 사이쿄 미소를 더한 특제 소스도 선보인다.

이외에도 ‘전복과 도로 아부리구이’, ‘한우 등심’, ‘크레이피쉬 철판구이’ 등 4종의 메뉴를 단품으로도 즐길 수 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철판에서 바로 조리해 재료의 고유의 맛과 향, 식감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어 일본 미식여행 시 손에 꼽는 인기 메뉴인 테판야키를 이제 제주에서도 정통으로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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