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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뒤늦은 '두바이' 승차…한정판 '두바이 쵸코하임' 출시

  • 2026.03.23(월) 09:57

쵸코하임에 피스타치오 크림 채워
55만개 한정 수량…5월까지만 판매

그래픽=비즈워치

크라운제과가 인기 과자 쵸코하임의 '두바이 버전'을 선보인다. 쵸코하임의 웨하스부터 크림까지 두바이 디저트 스타일로 바꾼 '두바이스타일 쵸코하임'이다.

크라운제과는 23일 초콜릿 웨하스에 피스타치오 크림을 가득 채워 두바이 디저트의 특징을 그대로 구현한 '두바이 스타일 쵸코하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5월까지 55만개만 한정 수량 판매한다.

크라운제과가 '두바이 버전' 쵸코하임을 내놓는 건 최근 원재료 품귀 현상으로 카다이프의 바삭한 식감과 가장 비슷한 과자로 하임이 주목받으면서 하임을 '두쫀쿠'로 만들어 먹는 레시피가 화제를 모았기 때문이다. 이후 하임을 두바이 디저트로 만들어달라는 고객들의 의견이 이어지면서 제품화를 결정했다.

크라운제과가 두바이 스타일 쵸코하임을 선보인다,/사진=크라운제과

두바이스타일 쵸코하임은 진한 초콜릿을 담은 웨하스로 두바이 초콜릿의 비주얼을 살렸다. 초콜릿 풍미가 깊은 싱가포르산 코코아를 사용해 바삭함 속에 은은한 달콤쌉쌀함이 퍼진다. 웨하스 안에는 피스타치오 크림을 듬뿍 담았다. 과육이 크고 두툼한 피스타치오 원물을 그대로 갈아 넣어 고소함이 더욱 진하다.

패키지도 피스타치오의 연녹색을 배경으로 부르즈 할리파 아이콘을 그려 넣고 곳곳에 금박으로 포인트를 줘 이국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두바이의 느낌을 전달한다. 뒷면에는 SNS에서 화제가 된 하임 활용 '두쫀쿠' 레시피를 담았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젊은 세대의 디저트 장르로 자리잡은 두바이 스타일을 하임만의 매력으로 재해석한 스페셜 에디션"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트렌드를 적극 활용한 하임을 선보여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맛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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