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NS홈쇼핑, '시니어 소비자' 노린다

  • 2026.03.31(화) 07:50

주 고객층인 시니어 위해 UI 개편
사용 편의성·구매 용이성 높여
시니어 소비자 위한 콘텐츠도 마련

/그래픽=비즈워치

NS홈쇼핑이 홈쇼핑의 주요 고객들이 시니어 소비자들인 점에 착안, 시니어 소비자들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서비스 개편에 나섰다. 

NS홈쇼핑은 오는 4월 1일부터 시니어 소비자를 중심으로 한 TV콘텐츠 서비스 전반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우선 UI는 시니어 소비자가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전면 개편했다. 화면을 여러 개의 블록 형태로 나눠 상품 정보, 혜택, 구매 영역을 명확히 구분하고 한눈에 핵심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복잡한 정보를 단순하게 정리해 가독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 방송 시청 중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QR코드 노출을 확대하고 시선 흐름을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TV와 모바일을 연계한 간편한 구매 환경을 강화해 시니어 소비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NS홈쇼핑

정보방송도 시니어 소비자 중심으로 새롭게 개편했다. 신규 프로그램 ‘아.만.찬(아들이 만들어주는 일품 반찬)’은 ‘맛있는 생활’을 콘셉트로, 간편하면서도 따라 하기 쉬운 레시피를 통해 일상 식사에 변화를 제안하는 콘텐츠다.

집에 있는 식재료와 홈쇼핑에서 구매한 간편식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소개한다. 기존 밑반찬 개념에서 벗어나 ‘한 끼에 하나의 완성형 반찬’ 중심의 레시피를 전달한다. 

NS홈쇼핑은 지난해 11월에는 하나은행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금융과 쇼핑을 연계한 시니어 맞춤형 서비스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지난달에는 NHN와플랫과 협업해 AI 기반 헬스케어와 쇼핑을 연계한 시니어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했다.

강문정 NS홈쇼핑 영상디자인팀 팀장은 “이번 개편은 시니어 소비자가 보다 쉽고 편하게 콘텐츠를 이용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경험을 개선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업과 콘텐츠 강화를 통해 시니어 소비자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aver daum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
  • 오늘의 운세
  • 오늘의 투자운
  • 정통 사주
  • 고민 구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