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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골프장에 뜬 'K베이커리'…뚜레쥬르, 더 CJ컵서 북미 공략

  • 2026.05.21(목) 09:24

초대형 케이크·생일 이벤트로 체험 마케팅 강화
단팥빵·우유 크림빵으로 글로벌 입맛 잡는다

그래픽=비즈워치

뚜레쥬르가 미국 PGA 투어 대회 '더 CJ컵' 현장에서 K베이커리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현지시간 기준 21일부터 25일까지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리는 '더 CJ컵 바이런 넬슨(THE CJ CUP Byron Nelson)'에 참가해 글로벌 골프팬들을 대상으로 K베이커리 경험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올해 대회장 내 글로벌 문화 플랫폼 'HOUSE OF CJ'에 참여할 예정이다. 약 750㎡(약 227평) 규모 공간에서 'Celebration in Every Day' 콘셉트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더 CJ컵 내 뚜레쥬르 부스/사진=CJ푸드빌

현장에는 미국 뚜레쥬르 대표 제품인 '클라우드 케이크'를 활용한 초대형 포토존이 마련된다. 브랜드 굿즈와 기프트카드 등을 증정하는 플링코 이벤트도 진행된다. 사전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생일 축하 노래와 케이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브랜드 경험을 일상 속 축하 문화와 연결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제품 체험존에서는 뚜레쥬르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팥빵', '진한 우유 크림빵', '클라우드 도넛' 등을 앞세워 현지에서 확산 중인 K베이커리 인기를 이어가겠다는 의도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더 CJ컵은 뚜레쥬르의 감각적인 맛과 트렌디한 문화를 전파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북미 시장 내 베이커리 리딩 브랜드로서 지위를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푸드빌은 이번 행사에서 K푸드 브랜드 '두루미'도 함께 선보인다. 다양한 K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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